2023. 1. 17. 05:37ㆍ카테고리 없음
부엉이.. 도망갔어서 제가 대신 왔습니다.
네, 부엉이 입니다.
혹시 공지요정 우엉이?가 기대되신다면 오산입니다.
경기도 오산 생각 하셨... 죄송합니다.
이 사진에서 보셨다 시피, (아래 사진속) 다이소의 맥세이프 링 스티커인데요, 이 사진속에 보이는 것이 S23의 예상 디자인입니다.
뭐 부튼 그렇고... 저는 이번에 삼성에서 기대하고 있는 제품군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살고계신 여러 어르신분들도 요즘 폴더폰 제작을 안하고 있고, 모든 분들이 이제는 스마트폰 시대로 가는 요즘, 삼성은 중급 라인업에 대한 단종은 이루어 지지 않고 계속 한국 내에서 출시 중에 있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 사실 일 텐데요, 그 중에서도 현제는 A13, A23, A33, A42, A53이 판매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중급 라인업하면 그렇습니다.
저는 제 유튜브에 갤럭시 퀀텀2를 갖고 싶다는 의사를 표한 적이 있을 정도로 중급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삼성이 A시리즈에 3개 이상 카메라를 넣으면서 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A시리즈에 대한 관심의 시작은 A31과 A51이 출시되면서 부터 입니다.
가끔 관심이 돌기 시작했는데, GOS에 대한 사건이 나오는 요즘, 저는 고급형 라인 보다는 중급형 라인이 어떻게 출시가 되나 궁금 합니다.
기대도 물론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A54 유출 디자인 | Google >
요즘 삼성은 엘지의 Velvet처럼 카메라에 컨투어컷 디자인을 빼고 물방울 이라고 불리우는 개별 카메라를 채택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게 삼성에서 처음은 아니고 A32때가 처음 이었습니다.
옆의 스마트폰은 삼성이 공개한... 아니 공개할 삼성의 A53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디자인입니다.
이 스마트폰은 어째 어딘가 익숙합니다.
바로 곧 02월 02일 공개될 삼성 갤럭시 S23의 랜더 이미지와 비슷 합니다.
갤럭시 A54의 랜더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 A시리즈의 특징인 하단부의 베젤이 두꺼운데 많이 얇아진 듯한 디자인과 위와 양 옆의 베젤도 많이 S시리즈 처럼 얇아진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제품은 A5*시리즈 입니다.
이 말은 즉, 삼성의 A50 시리즈는 5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 하고 있습니다.
고로 비싼 만큼 A시리즈.. 그러니까 보급 라인 중에서는 최상의 성능과 디자인을 뽑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이번에 8 Gen.2를 넣고 탑제가 될 수 있다는 S23시리즈 보다 A시리즈가 관심이 가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저렴한 디자인의 스마트폰에다가 어떤 디자인으로 저를 유혹시킬지가 궁금해 지는 것 같습니다.
언더케이지 F717님의 의견에 따르면 A23리뷰에서 말씀 하신 의견을 이야기 해보자면 "후면의 디자인이 싼티(?)나는 유광으로 할빠엔 차라리 A53처럼 무광으로 하는 것이 디자인 측면에서 좋을 것 같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셨는데요, 저도 마트에 있는 체험용 기기로 A23를 만나 봤는데요, 디자인은 잘 뽑았지만 유광인게 아쉬웠습니다.
저는 A53을 보면서 성능은 제가 만져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요, 디자인은 무광플라스틱이라서 삼성이 말하는 글라스틱? 보다는 좀 고급스러운.. 좀 장난감이나 싼티나는 디자인이라는 말은 할 수 없지 않나 싶은데... 가격이 저렴한지라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https://youtu.be/XsnbNgkyfiU?t=12
요즘 삼성이 슬라이더블 폴더블 기술을 내놓고 있습니다.
위 더신자님의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삼성은 폴더블과 롤러블을 합한 엘지와 중국의 OPPO가 공개했었던 롤러블의 한술 더 뜬 디자인인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해서 놀라웠는데... 요즘 삼성이 두번 접는 폴더블 폰도 출시는 아직 안했지만 CES라는 기술 설명회에서 공개하는 것을 보니 디자인이 놀라운데, A시리즈에는 또 어떤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저의 마음을 사로 잡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P.S. 저는 삼성의 갤럭시 지 플립3를 중고로 사서 가지고 있습니다. 1도 중고로 있고, 아버지께 사드린 폴드1도 중고로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전부 단품이었,,,) 폴드나 플립을 보면서 이제는 익숙해 져서 신기하지 않지만 그래도 매년 공개되는 플립과 폴드를 보면서 매번 성장하는 폴더블 기술에 놀라면서 언더케이지등 여러 한국 IT유튜버 분들이 저 대신 CES를 매년 가시면서 설명 하여 주시거나 그들이 (삼성등 기업) 공개한 기술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저는 삼성이 대단하다고 느꼈고, 삼성의 아버지 이병철 故 회장(님)과 이건희 故 회장(님)의 철학과 생각에 놀라고 그래도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저는 삼성이 앞으로 어떻게 따라쟁이(?) 중국을 뛰어 넘을지 기대가 되고 어떤 기술을 또 보여줄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TO. 삼성에게... 삼성... 저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사실 저는 갤럭시 노트7때 리콜에도 폭파를 하고 계속 사고가 나는 부분에 있어 '전쟁에서 폭탄(수류탄)대신 사용하면 좋은 폰!'이라면서 저 혼자 속으로 조롱아닌 조롱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폴드 전에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던 슬라이더회전 카메라가 적용된 삼성 갤럭시 A80을 보면서 적잖이 충격을 먹은 이후로 정말 저는 삼성을 좋아하게 되었고, 요즘 삼성도 infinity-o디스플레이를 자주 채택하나 본데.. 그래도 A시리즈에서는 V나 U디스플레이를 채택하는 등 애플도 드디어 디자인이 바뀌었던데... 삼성보다 나을까 싶어요. 저는 삼성을 좋아하지만 사실 애플이 좋아서 아이폰을 씁니다. 그런데 저는 생태계상 아이폰을 사용 하지만 서브폰으로 아직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 아니고 학생이라 중고로 사서 쓰지만 새거를 앞으로 사서 사용할 생각이 있는 학생입니다. 삼성을 응원하는 리뷰어로써 삼성의 앞으로의 기술이 기대되며, 항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삼성의 제품을 리뷰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의 관계자 분들이 제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