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마트폰 구매

안녕하세요!!!뭐...어떻게 잘 지나시고 계시는지요.오늘은 리뷰가 아닌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19년 하반기(갤럭시 폴드 한국 출시 이후)부터 학교나 집에갈때 스마트폰 생각만 하면서 보냈습니다.(머리속에 똥만찼나!)
갤럭시 폴드가 나오면서 우와...꼭 한번 보러 가야지 생각을 했는데요.보러갔더니 접을때 액정은 작아서 별로.펼치면 이쁜데 도난방지로 주머나에 못넣어 보는게 아쉬웠습니다.
닌텐도라고 욕먹었던 V시리즈의 스마트폰... 엘지의 첫 폴더블(?) V50과 V50S 를 보고 화면이 두분활이여서 (스마트폰이 두개인 느낌)'차라리 아이폰 6s를 두개를 (방문을접는...그거이름을 모름..) 접지와 함께 붙이는게...그래도 갖고싶었지만 아버지 덕분에 안사게 되었고... 홍미노트7.이뻐서 사고싶었지만 허접한거 사지말고 좋은걸 사고싶다는 생각....이...최근에는 폴드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디...아버지 말씀으로는 폴드가 보급으로 나온다고 했습니다.솔찍히 240이면...엄두가...그래서 이번 폴드 2(폴드 z)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디자인이... 그래서 옛날 나문희 할머니께서 사용하시던 (거침없이 하이킥(호박 고...))목에 걸려있던 그!레이저가 폴더블로!돌아온다고 해서..지금은 레이저 v4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네이0 사진 출처!

175만원이라고 했던가오?소올찍히 저는 애플을 버리겠다고 이재용(사장님...사장님?)형 최고!!했지만 저는 앱등이(아이폰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을 일컫는다)인디...이번 아이폰 11프로 미드나이트 그레이 는 이뻐서 사고싶었지만...130....아...이번엔 꼭 사전예약 해봐야지 생각했는데...비싸서 쪼그라 들더군요.512기가는 203만원...어후...저는 아이폰은 너무 비싸고 폴드는 어후야...v50시리즈는 (안드라서)보안 걱정과 느릴까봐 걱정... 폴드보다 안좋은 생각이 들어서... 근데 포코폰이나 노트5써보니...나쁘진.않았슴니다.아이폰을 사고싶다가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고싶고...그렇습니다...다음엔 만약 아이폰이 노치를 빼고 (A80처럼)화면이 넓다면 루머처럼된다면 살만한 것 같습니다.예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포코폰은 아이폰(x이후 출시작)처럼 홈버튼을 만든다면...크큼... 어쨌든 저는 왔다갔다하는데 다음엔 꼭 폴드2보다 레이저나 아이폰 12로 여러분께 꼭 찾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저의 생각입니다.
PS.다음번엔 난텐도 스위치 오버워치 리뷰 해드릴 기회가 와서 사게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