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논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 졌습니다.

2020. 9. 17. 16:14주저리 주저리 개소리/항공지사

728x90

오늘은 뒷광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서 전합니다.
요즘 뒷광고 논란이 심각한데요, 저는 진실된 말을 전합니다.
저는 초보 IT 리뷰어 이기에 광고가 아직 없습니다.
뒷광고라는게 사실 광고임에도 광고 아닌것 처럼 속이는 거잖아요?
저는 궁금했습니다.
어떤 유튜버(분의 풍자영상)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광고를 받으면 신나서 떠들고 시작할텐데,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튼간에 모든 기기나 제품리뷰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갔으며, 개인적인 돈이 들어간 정확히 당당히 내돈내산을 외칠 수 있는 기기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글에 내돈내산이 만약에 들어가면 제가 산걸로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것이 거짓말 입니다.
또한 돈이 많은데 속이는 것과 주작을 하는 것이지요.
광고를 속이는 것은 진짜 나쁘죠.
만약 제가 광고를 받는다면 정확히 광고임을 밝혀 드리겠 습니다.
아직은 들어온 광고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제가 한 리뷰는 진짜로 광고가 아예 없습니다.
(혹여나 뒷광고라는 말이 떠올라서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뒷광고 논란이 될만한 사고를 친적은 없지만 괜히 무섭고 떨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여튼 오늘은 논란이 심했던 이야기인 뒷광고에 대해 조금 진지하게 대해 보았 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저의 블로그를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 곳에 누추한 여러분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진실을 전하는 IT리뷰어 부엉이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조심히 다니세요!
그럼 이만 물러 갑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