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케이스 리뷰

2022. 4. 6. 10:5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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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고 없는 블로그, 광고를 얻었으면 하는 블로그, 뒷광고는 몰?루, 뒷광고가 새로나온 음식인줄 아는 부엉이 방... 블로그!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전자기기,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저는 부엉이입니다.

오늘은 이런 케이스는 사지 말아라, 사더라도 조심해서 사용하십시오 라는 목적이고 이러한 케이스를 만드는 업체를 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오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사용할 목적으로 쿠*에서 싼 M1용 하드 투명 케이스를 샀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스티커도 부착하고 깔끔한 마음에 토요일에 도착해서 끼웠습니다.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느라고 액정쪽 커버를 벗겼다가 씌웠다가 했는데 맥북 힌지 부분 모서리 부분이 잘 안껴져서 주먹으로 살짝 톡 내리쳤더니 금이 가더라구요.

부러질랑 말랑한 상태... 인데... 반대쪽 모서리 부분은 그냥 살짝 엄지로 눌러 끼웠는데 깨지더라구요. 

내구성이 약하더라구요.

그냥 그 부분을 감않고 다른부분의 기스라도 어떻게 안나게 해보자고 씌우고 사용합니다만 불편합니다.

또 사야겠죠?

네이버 카페에 이러한 이야기를 했는데 카페 분들이 엘*고 케이스 같은 비싼녀석을 비싸지만 사는게 좋다고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진짜로 그걸 사야 하나 봅니다.

잘 깨지니 슬프기도 하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완전히 깨진게 아니라 다행이긴 하지만 깨진게 어이가 없기는 없었습니다.

... ... ... ... .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 .

다음 이 시간에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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