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판 중고 지플립3를 사용하면서 느낀점

리뷰 테크 전문 기자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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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영상입니다 누르지 마세요.
올빼미 기자:테크전문기자 부엉이기자가 중고로 산 폴더블폰인 삼성 갤럭시 지플립3, 베트남 버전인 것을 알고 구매를 했습니다.
플립3의 장점인 폰을 접었다 펼 수 있는 것 때문에 구매를 하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이폰 14프로를 사용 하던 부엉이 기자는 오랜만에 플립3를 메인폰으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는데, 다이소에서 맥세이프 케이스를 팔았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플립의 경우, 아래쪽만 맥세이프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맥세이프 링이나 그립톡에 대한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불편은 이뿐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도 그렇고, 맥세이프 지갑 사용에도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엉이 기자는 삼성월렛(해외 버전은 삼성 월렛으로 불림)을 열었는데, 해외버전은 국내버전과 달라 한국 카드를 인식을 하지 못했습니다.
불편한 점은 이뿐이었다고 설명허였습니다.
부엉이 기자:꼭 삼성폰은 해외폰을 사지 마십시오. 카메라 셔터음은 안나서 좋은데, 아이폰과 달리 페이는 한국에서 인식이 안된다는 불편한 점이 있어...
올빼미 기자:이상 올빼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