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가 소개하는 다이소에서 파는 저의 소중한 또는 좋은 아이템

2022. 1. 18. 01:00카테고리 없음

728x90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양념하세요! 부엉이입니다.
저는 다이소를 옛날엔 고장도 잘나고 안좋은 상품만 가득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랑 달리 광고가 있을 것 같다만 오늘도 광고가 없는 실제 리뷰..? 입니다.
(예전엔 재밌는 장난감 많았는데) 소리나는 파란색 노란버튼이 있는 운전대 장난감이랑 돌리는 형식의 오르골등이 있었져.
이게 아니지.
오늘은 더아소에서 제가 좋아하는 뮬건에 대해 소개합니다.
첫번째, 언벅싱 칼입니다.
저가 찾는것은 잇섭님처럼 멋진 칼이나 언더케이지님처럼 작은 칼을 가지고 언받싱을 하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영상을 찍을때 손에 칼을 들고 제스처를 혹여나 취하다가 여러분들이 괜히 불쾌함을 느끼실까 저는 조심하는 편인데, 이 두가지 칼은 정말 좋습니다.
저는 참고로 도루코 칼도 선호합니다.

위 사진출처 구글
이 칼은 작고 접을 수 있어서 좋은데 제가 다이소에 가보니까 동내도 그렇고 재거 가본 다이소엔 이 칼이 홈키트 쪽에 았고 접을 수 있는 안전 칼이라 그런지 안팔도라구요.
집에 두개인데 하나를 잃어버려 사고 싶은데 안판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이 칼은 저희집 동내에 다이소엔 안파는건데, 고속터미널점엔 팔길래 샀습니다.
칼날이랑 칼 두개를 주는데, 아거 정말 작아서 앙증맞고 색상이 딱 예쁘니까 두세투 샀습니다.
(앖다고 해서… 멀리간김에 산)
이것입니다.

미니 칼

이 칼인데, 작은 칼날에 제가 딱 원하는 크기입니다.
손에 들어오는 안정적인 칼.
그리고 이건 매장이서 물건을 사기위해 찾아 돌아다니다가 찾은 건데요, 프라모델 제작 칼입니다.

.

이 칼인데, 작은 칼날에 제가 딱 원하는 크기입니다.
손에 들어오는 안정적인 칼.
그리고 이건 매장이서 물건을 사기위해 찾아 돌아다니다가 찾은 건데요, 프라모델 제작 칼입니다.

ㅇㅣ건 AUX이고 그냥 이뻐서 보여드린…



두번째 시계
저는 시계를 좋아합니다.
특하 크로노그래프 형식의 시계를 좋아하는데, (대표적으로 에디피스) 이 시계 어떨까 하고 한번 사봤었습니다.
제가 리뷰 한 적도 있는데 이건 좀 별로 입니다.

크로노 그래프가 작동이 안돼는 모양만 크로노인 시계

그리고 이 시계는 좋더라구요.

나토밴드 시계

이건 제가 좋아하눈 크로노그래프 시계랑은 거리가 먼데 프랑스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과 동색인 시계가 아름다워 보여 샀습니다.
무언가 껄꺼러운 느낌은 있는데, 편합니다.
배터리 덮개를 빼는데엔 먹었습… 이유는 작동 확인용 배터리가 기본으로 들오가 있어서 바꿔야해서… .
세번째 라디오
어른들아 잘 사겠네 했던게 라디오 입니다.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다음에 다른 버전도 살건데, 저희동내 다이소엔 이것만 팔아 일단 이걸 사서 리뷰했었죠.
이것입니다.

다이소 라디오

초등학교시절 여름밤 할머니댁에 가면 둘을 수 았는 풀내음과 벌레 소라와 라디오소리를 들을 수 있눈데 그 추억을 회상허게 해주어 추억을 느낄 수 있고 소리가 커서 듣기 좋은 것같아요.
유명 비싼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도 꿀릴게(?)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여기엔 넣으려다 뺐는데 이거 좋더라구요.
다이소에 파는 거치대.

오늘은 여기까지이며, 다이소에서 제가 마음에 들어 가져왔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