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0. 10:23ㆍ카테고리 없음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양념하세요! 부엉이입니다.
저는 어제 139000원짜리 신발을 샀습니다.
바로 뉴발란스 신발입니다.
(본 리뷰는 어떠한 광고도 없으며 오늘 내용은 역사의 이야기가 담겨는 있으나 정확하게 역사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저는 신발을 묶는 법을 모릅니다.
제가 중학교 들어갈때까지 신발을 묶을 줄 몰리서 어머니께서 바느질을 하여 묶어놓은 다음 안풀리게 해주시거나 신빌 인쪽에 끈을 밀어넣는방법을 썼었는데 1초민에 신발 묶는법 이라고 해서 그걸 유튜브에서 보고 배운 다음 그 방법으로 최근까지 잘 배워 묶는 중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먼저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나이키는 에어를, 아디다스는 그냥 일반 워킹화 같은 운동화를, 뉴발란스도 일반화를 신었었습니다.
저는 뉴발란스를 좋아합니다.
뉴발란스는 1906년 윌리엄 라일리라는 설립자가 만든 신발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옷이나 가방 또는 모자같은 것도 만들지요.)
미국 보스턴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용품 회사.
원래는 운동화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던 회사였는데 2010년 대 중반부터 사업 영역을 넓혀, 운동화는 물론 각종 스포츠화 및 의류도 생산하고 있다. (나무위키) 고 합니다.
저는 최근 3가지 운동화만 번갈아서 신었습니다.
지금은 나이키 운동화만 세가지 신는데, 하나는 쿠팡에서 컬러풀한데 무난한 디자인을 골랐었고, 하나는 명동등에 있던 매장에서 샀었고, 하나는 어머니께서 사주신 무난한 신발이었죠.
제가 아디다스나 나이키 같은 신발도 신어보고 했습니다.
나이키는 에어를 자주 신었는데 바람이 빠져 아기들 신는 삑삑이 신발처럼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서 그 이후론 안신는데, 제가 뉴발란스를 신는 이유를 이야기 하고 싶어서 오늘 내용을 준비 했습니다.
저는 여담으로 참고로 컨버스 신발을 신고 싶지만 제 발볼이 그 신발에 안맞아 못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업가이자, 애플의 설립자렸던 스티브 폴 잡스는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있는 날이면 (애플 키노트) 검정색 목티와 청바지를 입고, 뉴발란스 신발을 신었었다고 합니다.
그분의 신발은 참고로 재고가 없는지 홈페이지엔 있으나 안팔더라구요.
이게 스티브 잡스의 연설할때의 모습인데요, 스티브 잡스의 상징이되는 검정색 목티와 청바지 뿐만아니라 뉴발란스 신발도 상징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 신발의 제품은 922라고 하더라구요.
저 신발... 스티브 잡스께서 즐겨 신으셨다고 하니... 저도 한번 신어보고 싶어지네요.
스티브 잡스는 앞서 제가 좋아 하는 인물중 하나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 분이 즐겨신던 브랜드가 비로 뉴발란스인데, 그래서 저도 뉴발린스 모델을 즐겨 신습니디.
뉴발란스는 참 이쁘기도 한데, 가끔은 특이한 디자인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곧 리뷰도 진행 하면서 제가 아는대로 이야기는 더 드릴건데, 뉴발란스 신발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저는 1초만에 신발 묶는법을 배워서 그걸로 신발을 묶는데 나이키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디다스는 신발끈이 찗았던 기억이 있어 안신는데, 뉴발란스는 신끈도 적절하게 길이가 나 있고 신발 사이드에 있는 N로고가 저는 마음에 들어서 이 신발을 신습니다.
저는 흰색은 때가 많이타 꼬질꼬질해져서 회색 또는 검정계열을 많이 신었습니다.
근데 위 사진처럼 컬러풀한걸 신고싶었는데, 어머니께서 튄다고 하셔서 안샀지만 곧 제가 리뷰할 신발이 거저랑 비슷합니다.
신발 리뷰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걸로 한번 리뷰도 해보고 할게요.
잘은 못하지만 그냥 리뷰는 잘 할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발란스라는 브랜드는 제겐 "무난하고 깔끔하지만 걸을때나 뛸때 편하고 망가짐이 거의 없는 완벽한 신발"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편합니다.
저는 전자기기 덕후이지 신발 덕후는 아닙니다.
그래서 산발을 자주 사서 모으는 편은 아닌데 뉴발란스는 사서 모으고 샆어질 정도로 이쁘고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신발은 불편하면 짜증도 나고 위험하잖아요, 그레서 제가 이 브랜드로 섴택을 합니다.
어...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이며, 신발... 리뷰로 뵙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