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가 8:45을 고집했던 이유
2021. 9. 21. 08:42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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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전에 한번 했던 적이 있는데, 한번 더 하는 이야기 입니다.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여러분들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며 오늘 추석이야기 2탄을 준비했습니다.
어제는 1탄이라고 안적었는데 1탄이었고 어제랑 마찬가지로 추석이니 까요 1탄입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작년 5월부터 6/7이전까지 아이폰 se로 블로그 업로드를 했습니다.) 아이폰으로 리뷰를 하였습니다.
전날 미리 블로그 예약을 잡고 리뷰를 한다거나 해서 블로그 업로드를 진행 한 적이 있는데, 안드로이드나 PC에서 글을 예약 업로드를 시키면 컴퓨터 자판 또는 스마트폰 화면을 스크롤 하면 다양한 시간대로 설정을 할 수 있었는데요, 아이팬은 5분 단위로 있어서 고민을 하였는데 어느날 제가 45분에 업로드를 한적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때 든 생각이 보통 뉴스를 아침 출근때 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거기에 45분을 붙이면 어떨까 해서 탄생한 시간이 여덟시 사십오분이라는 숫자 입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폰을 쓰면서도 8:45라는거에 맞춰 썼는데 최근 그걸 맞춰서 업로드 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아침 시간으로 해 두고 예를들어 지금이 40분이니까 대충 5~ 8시 사이에 두고 업로드를 합니다.
그냥 그런 의미가 있었다를 이야기 하고 싶어서 해봤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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