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의 자동차

2021. 9. 9. 00:2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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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고따윈 개나 줘버린 부엉이의 자동차 사랑에 관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기아의 차량이었던 스포티지를 타고다녔습니다.

출처 구글

바로 이 사진과 같은 2005년? 흰색 스포티지입니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03X 3133번호를 썼던 차량입니다.
이 차량을 많이 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2015년 쯔음이었나 약 4년정도 탄 2016년형 스포티지 흰색을 타고 다닙니다.

구글

저는 강남에 스마트폰을 리뷰하러 삼성 매장으로 가던도중 현대 매장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아이오닉 5가 있었습니다.
매장 바로 옆에 한대가 놓여 있었는데 정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고 멋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차량에 데해 관심이 생겨 막 유명한 자동차 유튜버 분들의 영상을 찾아보며 아이오닉에 관심이 보였습니다.
참 멋지고 신기하더라구요.
요즘은 스타리아라고 스타렉스의 상업용 디자인을 벗고자 만든 미래형 차량이 보이더라구요.
(이차량은 저희빌라 주차장에 임시번호로 세워져 있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이 차량도 놀랐던게 기존 스타렉스 보다 크고 넓었어서 놀랐습니다.
저는 기아나 현대 삼성 쌍용등 한국의 차량기업은 많지만 저는 기아만 타고 다니다 보니 기아가 지겨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대차량을 좋아합니다.
기아도 요즘은 미래지향적으로 만들던데... 현대는 정말 디자인이 멋지더라구요.
저는 원대 하는 차량중에 람보르기니차량을 좋아합니다.
특유의 배기음이라고 하나요?
(제가 차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아니라 아는대로 적은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시동걸때 나는 그 소리에 저는 감동하고 심장이 멎을 정도로 마음에 들더라구요.
남자의 애마(?)라서... 아니 제가 남자라서 그런가 그런 차량은 멋지더라구요.
(20대때 타보는게 소원이지만 가능할런지...)
람보르기니는 SUV도 멋지더라구요.
가끔 길거리에 보이는 람보르기니는 제겐 사진을 찍어 개인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차량이고 꼭 한번 시승이라도 해보고 싶은 차량입니다.
이상으로 제 이야기를 마칩니다.
PS. 스포티지 그만타고 현대나 다른차 타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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