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쓰다보면 알게되는 놀라운 점

오늘은 월요일 대신 오늘 올립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인 IT는 BUY뉴스(비유와이뉴스)채널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의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할 생각은 없어요.
그러니까 설명등을 하고 다닐 생각은 없어요.
저의 블로그는 일단 간단하게만 설명을 하자면 테크뉴스를 만드는 채널입니다.
과학동아라던가, ZDNET KOREA같은 뉴스 채널처럼 BUY뉴스라는 채널을 만들어, 테크소식을 하루에 한번씩 전달하고 또 새로산 전자기기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같은 이름에 유튜브도 있어요.
핸들은 @buynews죠.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2년제에 다니면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곧 졸업이고 군대를 가기 싫어서 병역특례 회사에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학생이라고 하는 신분 말고 공식 신분은 아니지만 유튜버랑 블로거라는 서브 직업을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요즘은 삼성이나 애플이 매년 8월 9월 또 2월(3월)월과 6월정도에 이벤트를 크게 여는 그날을 제외하면, 저는 할일이 크게는 없어져요.
일단 블로거랑 유튜버는 군대를 안가도 되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군대를 안가도 되는 회사에 취업도 하려고 하고 있죠.
저는 블로그는 2020년 01월 16일에 시작했고 유튜브는 2019년 11월 11일의 선바님의 우쿨렐레 연주를 따라하면서 시작했지만 테로써 시작하게 된건 2020년 05얼 16일부터죠.
제가 터음 유튜브와 블로그를 시작한건 고등학교2학년입니다.
블로그는 6명정도, 유튜브는 180명정도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또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생각하는 것은 ‘컨텐츠’입니다.
오늘은 뭐 올리지 찾아보고, 또 생각하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컨텐츠… 저는 잇섭님같은 유명 유튜버분들보다는 구독자도 적고 또 조회수도 적으니까 그들과 발을 맞추기 위해서는 컨텐츠를 끊임 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인생이죠… 뭐…
여러분들도 인생에 목표 하나쯤은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그렇겠죠.
여러분의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도 아마 인생의 목표 하나쯤은 있으시텐데, 저는 구독자 10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저를 많이 찾아주는 그런 유튜버가 되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잇섭님같은 분들처럼, 많은 이들이 저를 기억해주는 그런 유튜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구독자보단 그게 일단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네… 네.
그럼 이쯤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