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간... 금요일이 시작된다.

어느날 한 새가 학교 안으로 날아갔어.

그 학생은 그날 모든 교수의 정강이를 때리고는 "아이고 '종강'이야!' 라는 소리를 듣길 기원했지.

그는 바로 이 블로그 운영자 부엉이야.

부엉이는 (아직) 춥고 엄동 서란일때 학교를 다녀야 한다는게 슬폈지만 곧 여름이 찾아온다는 것에 대해 기분이 좋았지.

그래.

종강은 안되지만 열심히 노력을 하고 할거라고 그는 그렇게 다짐을 하고 하는 중이라고 해.

그래, 그렇게 열심히 해서 취업도 하고 열심히 돈도 벌고 성공을 할 것이라고 하지. 

취업을 해야 일도 하고, 돈도 벌고, 따신 집에서 살 수 있으니까 말이야. 

그는 그렇게...  오늘도 성공의 꿈을 꾸며 잠이 들지... 그의 꿈은 성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