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맥세이프의 능력❗️

안녕하세요 반만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돌아온 전자기기 덕후 부엉이의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무선충전을 자주 하시나요❓
저는 대학교에서 생활 하기 때문에 유선충전보다는 무선충전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중에서도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는 더할 나위 없이 필요하죠.
그런데 단점은 무선충전기들은 올려 놓으면 미끄러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들고 돌아다닌다고 쳤을때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선이 약간 짧은 아이폰 8pin 케이블(인증 안된)을 어쩔 수 없이 사서 쓰거나 정품 인증된 케이블을 주렁주렁 들고 다녀야 했죠.
그러다가 우연히 *리스비 갔다가 발견한 앤커의 *고 보조배터리 였습니다.

*커 보조배터리 | Google
저는 이 제품이 5000mAh라서 잇섭님이 옛날에 리뷰하신 *오미 거치대형 보조배터리를 사서 같이 들고다녔습니다.
유선충전도 하면서 썼었죠.
그러다가 제가 최근에 잘 쓰고 있지만 앤커보다는 자력이 약하지만 충전 애니메이션이 떠서 좋은 제품,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를 쓰고 있습니다.

팬톤 (인증)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이 제품들의 장점은 들고 다닐때 자석으로 잡아준다는 점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른 충전기보다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의 맥세이프 링도 장점이더라구요.
일반적인 링이나 그립은 좀 나쁜게 떼고 싶을땐.ㄴ 자유롭게 떼고 붙일 수 없어요.
양면테이프로 꼭 붙여야하죠.
맥세이프는 양면테이프인 제품보다는 약하고 그래서 떨어뜨릴 뻔 했었는데 그래도 좋은점은 떼었다가 원할때 븥일 수 있다 정도죠.
그리고 지갑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애플 맥세이프 지갑 | Google
장점인건 모든곳에서 사용이 불가능하고 교통카드도 안돼는 애플페이를 대신해서 쓰기 좋더군요.
저는 간단하게 나가고 싶을때는 아버지께서 주신 신용카드와 교통카드용 채크카드 하나 딱 들고 나가는 편입니다.

저는 이정도만 쓰는 것 같아요.

맥세이프가 단점도 있을 수는 있지만 저는 장점밖엔 안보이더라구요.

저는 맥세이프 때문에 맥세이프 스티커를 붙이거나 맥세이프가 장착 되어 있는 케이스를 꼭 써야 합니다.

그게 없으면 답답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