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폴더블 기술을 타 기업은 따라 할 수 없는 이유

2021. 12. 23. 08:0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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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양념하세요! 부엉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유튜브에서 며칠전에 본 내용이 있어서 그걸 이야기 하려고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꿈꾸는 폴더블 스마트폰이란 무엇인가요?
덱스모드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것? 또는 외장메모리를 설치하게 하는 것?
저는 보급형 폴더블폰의 출시가 기대되고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근들어 삼성의 갤럭시 지폴드나 지플립을 따라하는 기업이 늘어나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삼성의 폴더블 라인이 완벽 그 자치라고 생각을 하는데, 화웨이 같은 모 기업이 이를 따라하려고 많이 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삼성이 현제 쓰고 있는 인폴딩 방식에서 약간만더 안으로 집어넣는 빙식을 사용해 주름이 없는 스마트폰을 만드려고 했는지 시도는 한 것 같던데 그것이 바로 바로 OPPO의 Find N입니다.
증국에서 유명기업인 OPPO, 아마 제 기억엔 그 기업이 UDC(Under Display Camera) 를 먼저 만들기를 시도 했다가 안좋은 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는데, 이분에는 좀 달랐을까요?
정사각형을 띄는 디자인과 베젤은 뭔가 삼성의 1세대 폴드보다도 구리고 불편합다.
참고로 오늘 이야기에 대한 정보나 사진은 유튜브 꿀단지PD님이 자세하게 설명을 해 두셨으니 참고 바랍다.
꿀단지PD님 영상링크↓
https://youtu.be/TRaaipCDtKw

애플의 폴덜 기술 특허를 보면 아마도 주름 게선의 흔적은 보인 것으로 추정을 할 수 있는데, 아직 애플은 주름개선의 난제를 아직은 해결 못했는지 아직 소문만 무성할뿐 출시가 안돼고 있죠.
중국 OPPO Find N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햔다고 나섰던걸로 추정 할 수는 있는데 아직 삼성도 못한 주름 개선을 중국이 할 리는 없죠.
저는 아직 심성이 아쉽긴 해도 완벽한 폴더블을 출사 하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샤오미도 삼성은 못따라 갈 듯 합다.
이상으로 부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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