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내놓을 갤럭시 폴드6, 과연 100배줌이 되나?

2024. 4. 17. 12:19IT리뷰/BU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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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100X, 100배가 가능한 카메라 센서를 넣은 것은 지난 2020년 출시한 삼성의 갤럭시 S20울트라부터다.

그로부터 일년이 지나가면서 매년 삼성은 S시리즈중 울트라에는 100배 줌이 가능한 카메라 모듈을 탑제하여 출시를 하고 있다.

100줌 렌즈 | 중앙일보

현재 삼성의 최신 폴더블기종인 삼성의 갤럭시 Z Fold5의 최대 배율은 30배율 정도로 되어 있는데, IT는 BUY뉴스(비유와이뉴스)블로그에 올린 2024년 04월 08일올린 글을 보면 "삼성전자는 그 동안엔 울트라 모델번호 마지막 숫자로 ‘8’을 사용했다고 하며, 예를 들어 갤럭시S24 울트라의 SM-S928이였다는 것. 현재 개발 단계에서 삼성이 개발 중인 갤럭시Z폴드6 울트라 버전은 단 한 개로, 모델번호가 SM-F958N이라고 알려졌다." 라고 올렸다.

삼성 갤럭시 폴드6 유출 디자인 | 지디넷코리아

현재는 삼성이 갤럭시 폴드6 울트라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한가지 기대가 되는 정보는 갤럭시 폴드6 울트라에 카메라가 100배줌이 탑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추측이다.

이것은 어떤 근거로 내놓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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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전문 기자 우엉이

문의:itnlifecn@gmail.com

'50만원대 폴더블폰 日 상륙...ZTE 리베로 플립'이라는 제목으로 디지털투데이는 기사를 올렸다.

ZTE 리베로 플립 | 디지털투데이

이 기기가 현재 화제가 될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가격에 있을 것이다.

삼성의 갤럭시 지플립5만 봐도 가격은 1,399,200원이고 삼성의 갤럭시 지폴드5의 가격은 2,097,700원이다.

이는 SKT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정식 가격이다.

이 폰의 가격은 ZTE보다 비싼 것으로 확인이 되며, 저 폰을 제외하면 아마 제일 싼 것은 아니나 그나마 싼 것으로 추정이 된다.

중국의 화웨이등의 기업등이 삼성의 폴더블기술을 따라 만들고 있으며, 삼성보다 더 얇게, 그리고 삼성의 폴드에는 탑제가 되지 않은 외부 화면 펜 사용도 가능해짐에 따라 경쟁력은 치열해 지고 있는데 삼성이 이제는 경쟁력에 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 시발점은 CES에서 매년 공개하고 있는 새로운 폴더블 기술에 있다.

두번 접히는 스마트폰 | 비즈니스포스트

예를들어 두번 접히는 기술을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안전의 문제도 있을 수 있고, 방수에 우려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은 카메라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삼성은 울트라라는 네이밍에서 100배줌이 가능한 모듈을 탑제를 하였는데, 아마 삼성은 갤럭시 지폴드6 울트라를 출시할때 100배줌이 가능하게하여 여러 업체들과는 차원이 다른것을 장점으로 내놓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진다.

삼성은 One UI 6.1을 출시함과 동시에 S23시리즈와 Z5시리즈에 업데이트를 통해 인공지능이 가능하도록 하였는데, 중국도 이를 겨냥해 바짝 따라올 수 있다.

이제는 내세울 것이 아마도 100배줌이 되는 폴더블폰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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