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0. 08:45ㆍ카테고리 없음
저는 폴드가 세상에 처음 나온 2019년 9월쯔음 저는 그당시엔 지금 처럼 삼성 디지털 프라자 가면 모두 볼 수 있도록 S21같이 놔둔것이 아니라 번호표를 받고 볼 수 있게 해뒀었습니다.
고장때문이겠죠.
아쉬웠던 점이 주머니에 넣어 볼 수 없어서 아쉬웠고 액정이 왜이리 작은가.. 이런 생각 이었습니다.
그리고 손톱자국으로도 기스가 난다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Z FLIP이 출시하고 나서 느낀 점이 FOLD 보단 별로다 라고 느꼈습니다.
그것 또한 손톱으로... .
손톱 자국이 작게 나더라도 고치려면 70만원 까지 든다는 영상을 본적 있던것 같습니다.
보니까 폴드라는 스마트폰을 사긴 어렵겠더라구요.
가격도 (만만하지) 않은데다 수리비도 기존에 비해 비싸니까요.
전 삼성이 만든 폴더블 기술을 좋게 봅니다.
한국이 만든 유일 기술이고 한국만이 내세울 수 있는 기술 이니까요.
그리고 정확히 세계 최초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이 거의 폴더블의 교과서 같은 것이니까 저는 좋아 합니다.
아직 폴더블은 깨지는 사건이나 그런 위험한 사건이 없었습니다.
(초반에 나왔던 폴더블 말고요.)
삼성이 깨지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도 저는 아직까지 안전 문제로 안사용 합니다.
막 스다가 왠지 깨지기도 할 것 같고 기스가 작게 나더라도 (수리) 가격이 30~이니까요.
제가 만져 보러 스토어 갈때 보면 옛날에 폴드 처음 나올때 번호표로 만질 수 있던 과거에 비하면 안전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삼성의 폴더블 기술이 더 증가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값도 싼 중급기 폴더블돋 많이 나와서 더 모든 사람들이 폴더블을 사용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폴더블이 적지만 더 더욱 발전 하면 좋겠다는 측면입니다.
지금은 발전 단계라 아직은 많이 나온 기술이 없죠.
펜 사용이 가능하다고 여러 뉴스는 나오는데, 저는 그게 실현이 되든 말든 좋게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며 또 UPC(Under Panel Camera) 또는 UDC(Under Display Camera)로 출시 한다는 소문이 있었던것 같은데 뭐가 됬든 저는 잘만 출시 하여 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