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7. 08:38ㆍ카테고리 없음
본 블로그는 '삼성전자'의 광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5000만 인구중 못해도 300명의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속에 살고있는 부엉이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삼성의 폴더블이 다른 회사보다 최고인 이유를 이야기 드립니다.
저는 아직 까지 비싸다는 이유로 폴더블 폰을 산적이 없지만 저는 지금까지 나온 삼성의 모든 폴더블폰을 만져본 사람입니다.
오늘은 제가 삼성의 폴더블 기술이 다른 회사보다 최고라고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시작 합니다.
저는 사실 폴더블폰을 사고 샆었던 갤럭시 유저를 희망하던 사람이였습니다.
삼성은 대한민국에서 1등하는 머기업이자 전자기기를 잘 만드는 기업이죠.
이 기업은 혁신적인 많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죠.
로테이팅 카메라라던지 폴더블이라던지요.
화웨이나 로얄사같은 여러 회사가 폴더블을 따라 만드는데 착수를 하긴 했지만 번번히 실패를 했습니다.
뭐 삼성도 초반엔 실패가 있긴 했었죠.
그런데 제가 대단하다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삼성은 한번의 실패를 딛고 일어나 지금 폴드폰만 따지면 벌써 세번째 폴더블 기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삼성은 다른 전자기기 제조사가 해내지 못한 유리를 깨치지 않고 접는 방법을 알아냈죠.
디른 기업도 실패는 했지만 삼성과 비슷한 폴더블폰을 만들어 대중들에게 보여줬죠.
그런 회사들은 거의 베낀 것이다 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거의 흡사하게 생겼죠.
물론 삼성보다 일부 기능이 뛰어나긴 한데 삼성이 최고인 이유는 엘지처럼 남들이 안할 것 같은것을 만들어 놀라움을 준 것이 아니라 비싸지만 완벽한 한국의 기술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대단한 것입니다.
한국에서 만든 데다가 남의 기술을 베낀것도 어니니 최고일 수 밖에요.
삼성은 보통 남의 가술을 가져다 쓰긴 합니다.
에어컨이나 노트북등.
(이걸 남의 기술이라고 해야하나... 제작된건 우리나라가 최초는 아니니 남의기술은 맞지...)
에플을 비슷하게 따라하긴 한데 그래도 다른 회사랑 다른 점이 있긴하죠.
인덕션 (같은) 카메라 디자인이지만 100배율 줌 기능을 넣어 차별된 기술이 들어가거나 에어컨이지만 바람이 더 세거나 AI기술을 접목시켜 주변 상태를 인식하고 주변 상황에 맞는 바람을 불어주거나 하는 그런 기술로 좀 다른 회사랑은 다른 면목을 보여 주고 있죠.
이것이 모두 한국에서 만든 기술이라는 줌에서 저는 높게 평가를 하고 있죠.
다른 나라의 기술을 가져온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 그걸 한국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저는 높게 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폴더블의 경우 비싸긴 합니다.
그래도 제가 최고라고 생각을 한 이유는 무엇이냐면 아까도 이야기 했듯이 한국이 촤초일진 모르지만 남의 기술을 안쓰고 혼자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저는 높게 평가를 합니다.
초반 사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잘 해결되서 지금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