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4. 09:56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코로나19가 계속 심해짐에 따라 저처럼 답답하신 분들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곧 끝날...이 아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19😷 마스크와 함께 살면 빨리 사라질 것입니다.
마스크는 남 또는 나를 위해 필수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학교라도 차라리 가고싶다!!)
오늘은 제가 거의 한달 까이 쓰는 샤오미 사의 5번째 미벤드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요즘 중국도 나름 (아이폰을 만들던 애들이라 그런가...) 발전 했더군요.
짭 애플기기에 삼성에 심지어 불법 에뮬 게임기 까지?!
(근데 폴더블폰은 기술이 딸리나 봅니다.(짝퉁이 없네요... 에스코 폴드2는 갤폴드 짭...크큼...)😆🤣😂😭👏)
미밴드 2부터 3,5사용중인데요, 일단 보면 미밴드 2는 하단에 원형버튼만 가지고 터치하는데 알파벳 U 처럼 생긴 충전기로 충전하는 것아였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도 못찾았는데 아직 산기하게도 wish라는 쇼핑몰에서 약2만원대에 파는데요, 이 제품은 처음으로 액정이 들어오죠. 미밴드 3와 비슷하게.
인터페이스는 아마 제 기억으로 이모티콘으로 나타냈던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밴드가 격렬하게 움직이면 쥐도 세도모르게 빠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미밴드 3부터 스트랩과 액정을 불리하면 미밴드 2는 아마 매끈한 원형이겠지만 미밴드 3부터는 뭔가가 걸리게끔 안쪽으로 살짝 패여있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빠지지 않게 되어 ㅆ습니다.
이제 미벤드 3에서는 하단의 버튼을 이용하거나 위로 쓸어 내리고 올리고 같은 제스처 기능이 가능해지죠.
보면 이쁩니다.
그리고 화면도 좀 커져서 이쁜데요, 별로였던건 미밴드 2처럼 검은 화면에 흰 텍스트여서 별로였죠.
역시나 충전기는 조금 길어진 액정덕분에 좀 길어진 U형 충전기네요.
미밴드 4부터는 RGB컬러가 들어가죠.(CMYK인가..?)
여기서 0형 충전기를 사용했는데 역시나 빠지죠.
얘는 액정이 커졌는데 밴드3보다 좋은건 화면의 컬러화죠.
흗백화에서 컬러화가 되었다는 장점이죠.🥢
미반드 4와 같이 오늘 제가 한달 정도 사용한 사용기를 말씀드리면 미밴드5는 전작인 밴드4와 달리 무선충전이 가능해 집니다.
이게 작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을 겁니다.
충전기에서 엑정을 빼서 액정을 스트랩에 끼우고 팔목에 착용해야 했는데 이제는 안해도 된다죠.💡
저는 (베터리가) 70대 되면 보통 불안헤서 충전하는데요, 일단 좋은점은 밴드를 가지고 스마트폰을 찾을 수 있지만 이게 안쓸 것 같지만 쓰게 됩니다.
물론 제 아이폰 se Gen.2는 '나의 찾기' 기능이 있기도 하여 쓰면되지만 보통은 아이패드나 같은 아이디가 연결된 아이폰 6나 7같은 예전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가 필요하죠.
근데 없는분들은 편하게 쓰겠죠?
저는 아이패드가 있는데 핸드폰 찾자고 앱을 켜는건 좀...😨😩
그래서 이 기능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리고 밴드를 어디다 뒀는지 모를땐 mi fit 어플이서 진동으로 찾는 기능도 유용하구요.
일단 저는 자기전에 미밴드를 충전하고 충전이 완료될때까지 기다리고 착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게 무선이다 보니까 그냥 액정 부분을 잡고 당기면 쉽게 빠지니까 좋더라구요이게 미벤드 3랑 달리 한샌으로 쉽게 빠르게 (쉽빠)띠어 낼 수 있다는 것으로 편리하고 또 미밴드 4랑 메뉴 창이 같은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 컬러로 체택되니 이쁩니다.
전전작인 제가 사용하던 미밴드 3보다 이쁘구요.
제가 리뷰한 (노트10+사은품)갤럭시 핏도 컬러지만 그보다 이게 나은것 같더라구요.
이뻤어요.
애플에서는 AmazeTool로 인터페이스를 바꿀 수 있습니다.
*한글화 하려고 알아보면 저 앱이 뭔지 알 수 있어요!!!
물론 Amaze Face라는 어플 또는 검색하시면 나오니 거기서 해보세요.
(미밴드 5는 사실 Amaze Tool 보다 Amaze Face 사용을 추천!!)
1.1인치였나 그 화면도 시원하게 크고 디자인도 사실상 너무 이쁘더라구요.
스폰지밥이나 코난 스페셜 에디션이 한국에 나온다면좋겠는데... 안나올것 같죠... .
그런데 스트랩은 판다니... 쿠팡이나 기타등등에 알아보시면 알 수 있는데 사실 그거 미벤드2에서 정품이 아닌 다른데서 가품(?)으로 만든거 써보니😛 해골이나☠️💀 무늬같은 것이있는것들은 안쪽 액정 끼우는 부분의 프린트나 디자인도 맘에 안듭니다.
그냥 저같으면 빨간색 파란색 같은 컬러를 쓰시거나... 그냥 아예 쓰질 마세요.
(기본이 더 이쁘거든요. 제 셍각엔 기본으로 주는 스트렙이 💀 사망한게 아니라면 사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뭐 여튼 그렇구요, 저는 미밴드를 그냥 스마트 워치처럼 쓰기때문에 운동 밴드 기능으로 안씁니다.
저는 의사 밴드 처럼 사용합니다.
👩⚕️ 손목위의 의사나 다름없죠.
갤.핏은 약 10만원대 의사고 어메이즈 핏빕, 스트라 토스는 10~20만원대 의사, 애플워치는 약50~100만원대... 삼성은 3~40만원대... 그런데 미밴드 시리즈는 가장 비싼게 배춧잎(인자한 한글 창제 기여하신 세종(대왕)이 그려진 🤴 1만원권)4장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사실 이게 아무리 내가 돈이 없더라도 다른 운동용 워치 보다 부담 스럽지 않죠😛
사실 저는 애플워치를 꿈꾸지만 잠시나마 이런 말을 하겠네요, 갤버즈 라이브 사는 돈으로 QCY 삐이 제품 삐이 개나 사겠다.
애플워치 살빠엔 미밴드5 10개이상 사겠다.
갤워치 살빠엔 "
핏빗 살빠엔 "
가민 살빠엔.. "
여튼 이렇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미밴드 5라는 제품에 대한 한달 사용 후기를 읽어 드렸...아니 이야기 해드렸어요, 제 꿈은 에플의 모든 기기를 써보는 것 입니다.
밖에 나갈때 커피숍 가서 책상에 애플폰(아이폰)혹은 아이팟터치 혹은 아이패드와 맥북을 꺼내고 애플워치 차고 애플펜슬 사용하면서 커피를 마셔보는게 꿈이고 또 이어폰도 역시 애플거 써야져!!!
저는 이러는게 꿈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폰 6s쓰다가 포코폰 잠깐 쓰고 아이폰 12사려다 짜증나서 또 버튼폰은 마지막이겠다 싶어 se2왔는데 어쨌든 걔도 좋더군요.
그래서 유튜브 보니까 아이폰 se2랑 같이 미밴드5쓰시는 분이 있어 반갑더라구요.😭
"췬구야!!! (친구는 아니지만 친근하게 하려고...) 반갑데이!!!"
morbing님께서 감사하게도 한글화를 해 주셔서 감사하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분 유튜브 가서 허락 맡고 링크 공유하니 가셔서 미밴드 5사용자 분들은 따운 꼬꼬!!!😛🔥🔥🔥🔥🔥🔥🔥
그럼 오늘 하루도 건강하세요 🦠🥢
https://morbrything.tistory.com/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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