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4. 08:29ㆍ카테고리 없음
양념하세요!
오늘 내용은 루머관련 소식전달이 아닙니다.
아이패드 미니6는 기존의 버튼형 아이패드에서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을 갖고 있다고 루머로 알려져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실 내용 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목에도 보심 아실텐데 이 내용으로 몇번 다뤘을텐데 딱히 드릴 컨텐츠가 없어서 죄송한 마음에 이 내용을 가지고 출시 전 마지막으로 한번 더 이야기 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제품을 언제 리뷰 할지도 한번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 이건 나와봐야 알지만 일단 추가가 된다고 알려진 애플펜슬3관련해서도 알려 드립니다.
제가 홈버튼이 있는 애플 펜슬 1세대 사용 가능 아이패드를 사용 했었습니다.
그게 에어라 가볍다고는 하지만 너무 커서 학교 같은 집 외의 공간에서 사용 하려면 불편함을 겪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찾던 와중에 루머가 들려 오더군요.
아이패드 미니6 소식이.
제가 실제로 찾는 태블릿 모델이 가장 가벼운 한손에 들어오는8인치 정도 되는 작은 태블릿 이었습니다.
그래서 찾은게 A8.0 SPEN버전도 있었고 액티브 3 도 있었지만 전부 그림 그리는데는 아니라는 평가가 많아서 그냥 참았습니다.
사실 제가 프로3나 미니5를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 고른 이유가 프로는 너무 크고 미니는 (베젤이 넓은데) 액정이 너무 작다는 이유로 구매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쓰는 아이패드를 골랐는데 그게 액정도 미니보다는 크고 프로보다는 작은데 암튼 얇고 좋아서 샀는데 이게 불편한점이 학교에 가끔 들고 가고 싶은데 너무 무겁고 크고 몇번 들고 갔다가 실습실 갈때 누가 혹여 훔처갈까 하는 두려움에 들고 다닐까 생각만 하고 정작 안들고 갔습니다.
근데 미니는 프로처럼 베젤이 기존보다 얇아졌다는 소식이 있었고 8인치에서 약간 커지고 한손에 들어올 크기라고 해서 사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다른 태블릿에 비하면 많이 가벼웠습니다.
에어보다도 가벼워서 백팩 가방이나 크로스백 가방에 넣고 다니기 안성맞춤이었죠.
그리고 점퍼나 잠바 주머니에 넣기도 좋죠.
그래서 제가 미니를 선택하고 싶은 이유도 있습니다.
음... 아이패드는 제가 실사용 해보니까 (삼성의 wacom기술 펜슬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아이패드의 친구 애플펜슬은 많은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이나 여러 분들이 그림을 그릴때 쓰시려고 많이 고민 하시더라구요, 저도 생각을 해 보니까 그림 그리는데 딱히 불편하다는 느낌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미니가 그림그리는데 좋기도하고 들고 다니는데도 좋다는 사실은 알기에 에어3를 3년간 썼는데 그건 집에서 쓰기로 하고 미니를 사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곧 15일에 열릴 애플 키노트를 실시간으로 진행을 하려 하는데 (학교 가야 하는데... 왜 하필...) 할건데 그때 언제나오는지 보고 결정을 할 건데... 출시 되자마자 쿠팡에서 사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달이 9월이죠? 9월에 1차 출시를 한다고 과정하면... 출시 할때 사고 이번달 돈은 끝이 나니가 다음달에 애플펜슬3를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달에 출시 하고 아이패드 미니6를 먼저 사고 리뷰를 마치고 그 다음달에 애플 스토어에 직접 가서 애플 펜슬3를 바로 구매하는거 찍고 리뷰를 한번 해 보도록 합니다.
이게 제 계획입니다.
만일 3차 출시면 이게 한달 뒤로 밀려 날것이고요.
그래서 아이폰, 애플워치 등이 나오면 체험존에서 할것이고 만약 제가 아이패드 미니6가 출시했는데 왜 리뷰 안할까 궁금 하신 분들은 제가 아이패드를 직접 사고서 리뷰 할거라 안한다는 점 알아 주시면감사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내용을 마치며 끝으로 아이패드 미니6가 출시를 안하거나 안좋게 출시하면 추후 공지 후 그냥 체험존에서 체험만 하고 꼼꼼 리뷰를 하는 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노트북 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