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6. 00:12ㆍ카테고리 없음
최근에 주 5일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리뷰 또는 이야기를 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에 제가 학교 방학이고 해서 집에서만 노는 것이 즐거운지 계속 놀고 있고, 열심히 안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의 블로그를 기다리신 분들이 분명 계실 수 있는데,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알지만 요즘 IT는 BUY뉴스(비유와이뉴스) 유튜브만 열심히 하다 보니까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잇섭님처럼 유튜브만 할까 생각도 드는데, 요즘 사실 편집도 프리미어 프로로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하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 광고같은거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항상 부모님 이라던가 여러 지인들에게는 말을 해놓고 말입니다... 요즘 열심히 하지 않는 느낌도 납니다.
여러분들께 더 좋은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만 하는 것은 나쁜 것 같아요.
말로만 하는것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야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항상.
그래서 이런 말은 절대로 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드립니다.
저는 그게 맞는 거라고 생각하거라서 말이죠... 그래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은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사과할때는 "죄송합니다." 하고 하더라도 말이죠... 그런데 이건 잘못을 크게 해서 하는... 그런 사과가 아니잖아요❓
저를 지켜봐주시고 또 사랑해주실분들께는 항상 매일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항상 좋은 리뷰로 찾아 뵈려고 노력 하다보니까 리뷰도 소올히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 노력하는 부엉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블로그 대표이자 테크 전문 리뷰어 부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