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삼성의 차이점 그 두번째

2부로 왔습니다.
어제는 노트북 이야기 였다면 오늘은 시계 이야기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GTR2도 함께 비교하니 참고해 주세요.

애플, 삼성, 어메이즈핏 GTR2의 공통점이 있다면 이것이 아닐까요?
어플을 통한 스마트 워치 구동과 인터페이스 변경 그리고 산소포화도 측정입니다.
애플의 경우 삼성의 갤럭시 워치3보다도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어메이즈핏 GTR2 스테인리스 보다도 비싼 가격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장점이 원형이라서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네모인 애플워치도 장점은 있겠지만 원형인 삼성 워치 3도 장점은 있습니다.
어메이즈 팟 GTR2와 삼성 워치 3랑 비교를 해드리면 삼성은 베젤이 두껍게 튀어나와 있어서 불편해 보입니다.
반면 어메이즈핏 GTR2는 베젤이 튀어나와있지 않고 눈금?처리가 되었어서 베젤이 있는데도 불편함은 못 느낄것 같습니다.
(GTR은 베젤이 워치3처럼 튀어나옴)
어메이즈핏 GTR2의 단점은 스마트 워치에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스토어가 없다는 점입니다.
삼성의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스마트 워치에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반면 어메이즈핏은 어플을 못깔 뿐더러 대부분의 기기에서는 AI인공지능 기능이 업씁니다만 애플, 삼성보단 저렴한 가격으로 그들이 가진 모든 기능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저야 아이폰을 쓰니까 애플 애플워치는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삼성 갤럭시 워치는 일부 기능이 미 지원일 수 있죠.
애플워치는 삼성에선 연결 자체가 안된다고 알고 있구요.
반면 어메이즈핏은 애플, 삼성등 모든 기기에 호환이 잘 될 뿐더러 일부 미지원도 아니고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장점은 고급지고 할 수 있는기능이 많고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 비싸다는 단점이 있겠고 삼성은 원형이라는 장점이 있겠고 (써보질 않아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메이즈팟은 그냥 타사에 비해 저렴한데 모든 가능이 포함되어 좋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3부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