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1. 00:34ㆍ카테고리 없음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양념하세요! 부엉이입니다.
*참고 오늘 내용은 삼성과 애플의 가치관, 디자인, 개성을 욕보이고 비난할 의도가 전혀없음을 알리며 시작합니다.
애플이 지난 2010년 지금의 일체형 스마트폰을 처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아실지는 모르겠는데 이걸 삼성이 한때 비평하는 느낌의 광고를 낸 적 있습니다.
애플은 충전을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는 삼성처럼 탈부착이 안돼는 일체형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 밖에서 사용할때는 충전기를 쓰기위해서 콘센트 쪽에 가 있어야 한다는것을요.
그리고 2014년 즈음에 삼성도 일체형을 체택을 합니다.
저는 여기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애플이 삼성을 따라하네?'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지난 2019년 지금의 카툭툭튀 라는 말을 만든 애플의 아이폰 11이 나왔습니다.
그때 인덕션, 카메라 섬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했다고 기억 하는데, 애플이 먼저 인덕션카메라를 만들고 나서 삼성이 S20에서 비슷하게 따라 만들었죠.

여기서 저는 '심성이 또 따라하네'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IOS14에서 애플이 안드로이드엔 이미 몇년 전부터 있던 기능인 위젯을 출시하고 또 앱서랍 기능을 출시하며 안드로이드 기술을 따라가자 저는 '애플이 드디어 몇년 전부터 있던 기술을 아제서야 넣네'생각을 했는데, 삼성과 애플은 서로 경쟁을 하면서 기술을 약간 따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왜 했냐면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했습니다.
요즘 기술이 발달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다.
보통 수요가 많으면 물건이 싸지기 일수 잖습니까?
(아니라면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왜 스마트폰은 아직도 비쌀까 입니다.
물론 부품제작에 돈이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 .
이번에 저는 아이폰 14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이유는 이번 아이폰 13은 12와 다를게 없는 디자인이다 해서 욕은 많은데 저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12랑 기능이 뭐 다른게 있나 입다.
애플의 아이폰 14는 삼성 S21처럼 전면액정이 펀치홀에 후면은 옛날 삼성 갤럭시 S나 아이폰 3GS처럼 카툭튀가 사라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근데, 약간 두께가 두꺼워 질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저는 아직도 애플이 우려먹는(?) 노치 디자인이 싫었습니다.
왜 싫었냐면... 제가 포코폰 F1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아이폰11을 체험장에서 만져보면서 비교를 헤보았는데요, 하단부 베젤이 두꺼운 포코폰이라서 그런가 노치가 불편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노치가 싫었습니다.
아이폰은 그에 비해 고른 화면이지만 그래도 별로 였습니다.
삼성은 인피니티 O, V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는데 말이죠.
저는 이런 아이폰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근데. 이 아이폰은 제작하기 어려운지 아직 안나오고 있습니다.
뭔가 아쉽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이며, 제가 아이폰 14를 기다리고 있는 이유는 노치가 사라질까? 에 대한 문제와 진짜로 카툭튀가 없어지나 에 대한 기대 땜 ㄴ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인 것 같습다.
부엉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