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폴더블폰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2024. 2. 13. 05:28IT리뷰/BU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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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매년 폴더블을 개발중이다 라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애플은 2011년쯤 아마 폴더블폰에 대한 특허를 출허하면서 폴더블폰에 대한 시작을 알렸다.

애플 폴더블 | 지디넷 코리아

애플의 폴더블 특허는 정말 세세하다.

2019년 삼성이 처음 폴더블폰에 관한 소식을 내놓고 폴드1을 시중에 출시하면서 대중에게 많은 괌심과 인기를 몰았었다.

그리고 중국의 폴더블 시장도 세상에 들오면서 대중에게 관심이 역시 쏠리고 있지만 삼성만큼은 아니다.

중국의 폴더블 | Google

중국도 폴더블을 출시하면서 폴더블에 대한 관심은 엄청 쏠리고 있는 것이 보여진다.

중국은 삼성의 폴드를 따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삼성의 기술이 많이 엿보이지만 삼성은 다른 회사의 기술을 베끼지 않았다.

 애플의 폴더블 예상 렌더링 | Google

그렇다면 왜 폴더블에 사람들이 주목을 하는 것일까?

이는 단연 유리를 접을 수 있다는 것과, 접으면 작아지고, 펼치면 커지는 액정덕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럼 이렇게 이미지는 많지만 애플은 폴더블을 왜 출시를 하지 않을까?

애플 폴더블 예상 렌더링 이미지 | 헤럴드 경제

이는 주름의 문제와 내구성에 있을 것이다.

삼성이 처음 폴더블폰을 출시했을때 많은 내구성 문제가 있었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 손톱자국 | 조세일보

삼성이 처음 내놓은 폴드1은 지금 삼성이 판매중인 지폴드5와 다르게 액정의 손톱자국이 다소 선명하게 남았다.

애플은 이를 해결하고 주름문제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 출시를 미루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접지 않아도 돈이 많이 벌리기에 출시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해외중에 중국만 폴더블폰에 뛰어든 것은 아니다.

바로 미국도 폴더블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 첫번째가 바로 'Google'이다.

Google Pixel Fold | 지디넷 코리아

이 회사도 폴더블폰을 출시를 하면서 결국 한국등 아시아만 폴더블폰을 뛰어든 것은 아니다. 

그렇다, 아직은 구글사가 만든 안드로이드를 탑제한 스마트폰만 나오는 중이다.

그럼 다른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은 안나오는 것일까?

언젠가 폴더블폰이 대중화가 되면 애플도 만들 것이다.

테크 전문기자 엉엉이

문의itnlifec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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