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버전2 (OVERWATC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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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를 구매할때 부터의 설램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2022년 4월 27일 오전 3시, 블리자드사는 오버워치 버전2 베타를 출시 시켰습니다.

정식 발매는 아니고 테스트 버전 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추첨을 통해 하는 것인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오버워치2는 달라진게 뭔지도 모르겠고 맵을 잘 몰라서 아래 영상으로 확인 해주세요.

출처: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UI가 변했습니다.

기존 죽었을때 '부엉이를 처치했습니다.' 라는 멘트 대신 작게 이름이 나오는 것이 변화점이구요, 메르시를 플레이 할때 가운데 캐릭터 얼굴과 옆에 채력게이지가 보입니다.

아군의 캐릭터 채력이 차는 것이 보입니다.

일부 캐릭터의 능력이 약간 변했는데요, 아는게 하나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스티온입니다.

1에서는 자가수리가 되었으며, 기존 공격은 수색모드로 총을 쏘는 것, 그리고 궁으로는 전차모드가 있겠습니다만 2에서는 변화점이 있습니다.

쉬프트를 누르면 11초 정도 전차모드로 변하며 (기관총을 쏨) 끝이나면 쿨타임이 존재합니다.

기본모드는 동일하게 수색모드 입니다.

궁은 전차모드인데 1에서는 마치 탱크처럼 포를 쐈다면 2에서는 하늘위로 세발 정도를 움직이며 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이게 다 입니다.

추가로 서킷 로얄이라는 맵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서킷로얄은 전체 맵이 F1경주 맵 형태로 되어 있으며, 화물은 F1차량 입니다.

이정도 까지 할게요, 저는 게임 전문 리뷰어가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만 하고 나머지 사항은 오버워치 홈페이지나 다른 유튜버 분들 참고 바랍니다.

오버워치 1에서 2로 오면서 일단 UI가 만족 스러운데요, 일단 핑이나 맵이 약간 좋아진 모습을 보이며, 기존보다 약간 밝아진 것 같다는 느낌이 물씬합니다.

네, 이정도가 있겠네요.

오버워치1을 2017년쯤 부터 계속 플레이 해오면서 익숙한게 많다보니 2에서 변화점이 약간은 어색하고 익숙해지면 나아질까 싶은 느낌입니다.

어... 게임 리뷰도 도전하려니 모르는 점이 많다 보니 어색하네요... .

그래도 한번쯤은 도전하고 싶어서 하는 거란 말이죠.

오버워치는 제 인생게임이라고 해도 될 정도 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물론 PC에서는 그렇다는 말이았어요.

오버워치2는 전에 무료로 풀린 다는 말도 있었던 게임인데요, (아 물론 1이 있어야 함) 정식 출시는 어떻게 진행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온걸 보니 좀 나아진 부분도 있고, 이게 뭐야 하는 부분도 있고, 1만 더 다듬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