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의 장점과 단점

본 리뷰는 부엉이의 다소 개인덕인 의견이 대부분이며 본 내용의 회사와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저는 전자기기에 환장하다보니 여러 소식을 접하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좀 다뤄 보려고 컨텐츠를 준비 했습니다.
저는 원래 서브용으로 쓸만한 스마트폰이 뭐 있을까 찾아봤습니다.
샤오미폰, 삼성폰 등등.
엘지는 이미 스마트폰이 끝나 지원이 언제까지 될지 몰라서 고민을 안했습니다.
샤오미부터 이야기를 좀 하자면 저는 120Hz와 800대 스냅드래곤을 기준으로 스마트폰 구매를 고려했었습니다.
(게임용 스마트폰)
홍미노트10은 카메라도 60Hz도 스펙도 별로였고 홍미노트 10프로는 120Hz고 스펙도 별로고 타메라는 알 수 없는데 무선충전은 안되서 포기를 헸습니다.
이 이유로 별로였고 미9은 지원이 끝난건지... 끝날건지 몰라 포기를 했습니다.
삼성은 A32의 경우 각진 그립에 느낌이 완전 좋았고 디자인도 만족이었지만 별로였던 점은 포코폰 f1처럼 하단 베젤이 넓다는 점입니다.
A42는 좋았는데 아마 걔는 무선충전이 안되고...해서 별로였구요.
A12는 유튜버 언더케이지님도 언급했듯이 지도 볼때도 불편하고 자체 어플인 설정 하나 여는것도 벅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디자인도 별로구요.
그런데 A82(퀀텀2) 는 제겐 어울리는 폰이었습니다.
가성비에 베젤도 좁고 120Hz에 855+ 스냅드래곤에!
근데 단점이 무선충전이 안된다는 점이었는데요, 무선충전 대신 삼성페이만 된다고 해서 구매가 고려 되더라구요.
무선충전 (안되는게) 싫어서 아이폰 6S도 별로라고 생각 했는데 충전선도 길게 주렁주렁 들고 다녀야 하고 불편하기에 사용이 고려되고 그랬습니다.
모든 스마트폰이 하나씩 단점이 있기야 하지만 제가 언급한 스마트폰은 제 기준에서는 불편하고 별로 였습니다.
이상 부엉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