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5. 18:57ㆍ카테고리 없음
아이고오오오요 양념하십니까
오늘안 월요일 곧 끝나갑니다.
오늘은 닌텐도로 동물의 숲이나 젤다 HD?뭐 그런거를 즐기면서 온라인 수업알 끝냈습니다.
이제 저으ㅏ 10대인생 마지막인 졸업고사를 볼 예정입니다만 놀아봅시다(?)
오늘은 할이야기가 없어요.
제가 어메이즈핏 홈페이자를 들여다 보면서 그동안 한국에 어떤 전자가기가 어메아즈핏에서 내놨는지 보고 있었습니다.
GTS, GTR, STRATOS, BIPU&S 등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어요.
제가 GTR2를 쓰는 중인데요, 저는 어메이즈핏을 중국에서 파는 어메이즈핏빕 주황색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팬션 (수영장서) 빠치고 줍고하면서 수영하다가 죽었지만요... .
아무튼 저 시계를 스타트로 어메이즈핏 시리즈를 써보았는데 아무튼 너무 좋습니다.
삼성이나 엘지에서 만들었... 아 이건 빼고 애플에서 만든 스마트 워치가 더 비싼만큼 좋기는 하지만 저는 그렇게 까지 비싼 시계는 비싸서 안돼니까... 저렴한걸 찾다 보니까 쓸만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빕은 기능이 아예없는 그냥 기본기만 있는 (수면, 만보기, 시간, 심박수, 스마트폰알람) 녀석이고 액정도 별로 였지만 저는 만족아었던 제품입니다.
그래도 이게 장난감 같이 플라스틱같은 제질로 되어 그렇지 좋았는데 그후에 나온 제품들도 아주 만좋... 족 스럽고 좋습니다.
제가 여러 전자기기를 쓰면서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머냐며는 GTR2를 보면 3때 어플을 깔 수 있게 스토어 기능이 간단하게 들어갔고 게임도 간단하게 할 수 있나 홈페이지 제품설명에 있었어요.
그리고 디지털 크라운 기능도... .
왜 제가 살때는 좋았는데 다음버전애서...확 바뀌었는지... .
아이패드 에어3때도 그래요... 4때 2세대 펜슬자원하면서 각이진 프로형태를 띄니까 좋은데 아쉬운게 왜 나때는 안그랬는지 싶더군요.
그래도 만족했으니 된거죠... 뭐.
전자기기는 항상 언제든지 불편한건 하나쯤 있는게 전자기기안가 봅니다.
헤헤 이상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