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블로그 차이점

2020. 9. 1. 00:46IT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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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요.
속보입니다.
IT블로거 부엉이 본인이 생각하는 이야기를 뉴스처럼 전한다고 합니다.
저는 앵커 IT리뷰어 부엉이 입니다.
유튜브에대해 먼저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고 합니다.
유튜브나 블로그는 어떤 컨텐츠를 올릴지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찍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영상을 찍을 카메라를 준비해야죠.
그러려면 보통은 카메라를 켜야죠.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죠.
그리고 영상을 찍고나면 편집을 해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컴퓨터(또는 렙탑)를 준비 합니다.
켜는데 3분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프리미어 프로등 편집 어플로 편집을 하여야 하죠.
그런데 이 과정에서 3시간에서 거의 하루를 보내죠.
자막도 써야하고 관련 음악도 찾고 하는데 위의 시간을 쓴다고 과정합니다.
그리고 업로드 시간을 기다리면 끝이라는 것입니다.
업로드 하는디도 거의 몇분에서 몇시간 일 것입니다.
다음은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도 유튜브와 마찬가지로 어떤 컨텐츠로 글을 쓸지 고민 합니다.
그 다음 제품리뷰라면 사진을 찍을 것 같아요.
컴퓨터의 경우라면 사진을 찍는데 10분하고 컴퓨터를 켜서 3분정도를 쓰고 카카오톡 로그인 하고 찍어둔 스마트폰에 사진을 업로드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받고 블로그에 업로드하기위해 준비를 하는것이에요.
또는 스마트폰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업로드 하는 방법도 있는데 카카오톡은 1분정도이고 스마트폰 연결은 10분 정도라고 예상 하겠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면 끝입니다.
또는 미리 준비해둔 인터넷 자료 또는 관련 뉴스를 캡쳐, 복사 합니다.
그리고 글을 쓰고 업로드를 해야 한다 입니다.
이건 한가지 방법 인데요, 다음 방법은 제가 하는 방법인 테블릿 피씨(아이패드)스마트폰(아이폰)으로 글을 쓰는 것 입니다.
영상 같은 경우 기기 구동 영상이면 찍어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데 시간 조금 보내고 링크를 달면됩니다.
또 준비한.자료를 쓰면 되는데 스마트폰은 당연 카메라가 있으니 원하는 제품 혹은 풍경을 찍으면 됩니다.
그리고 업로드 하면 끝이 납니다.
제 생각엔 유튜브 보다 블로그가 쉬운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유튜브가 쉬운점은 말로 전하면 된다는것 이겠죠.
유튜브는 만드는데 여러 시간을 쓰면 끝인데 일단 블로그는 간단히 글만 적으면 된다는 것이라 글을 적는 방법이나 기타 내용을 적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상 부엉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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