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 08:45ㆍIT리뷰/새로운 정보
여러분 오늘은 벌써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스폰**도 월요일이 좋다고 외치는 날입니다.
저는 이제 막 3년차에 접어드는 제 아이패드가 있습니다.
1세대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바로 제 '아이패드 에어'가 그것입니다.
제가 아이패드 에어를 3년간 출시때부터 잘 사용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저는 아이패드 프로 아니 에어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그리고 홈버튼이 있어(베젤)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손에 들어오는 태블릿을 찾았습니다.
마치 아이패드 미니처럼 작고 한손에 들어오는 약 8인치 정도 하는 태블릿을 말이죠.
제가 전자기기 검색을 할때 꼭 들어가는 사이트에서 '8인치 태블릿'이라고 검색을 하면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잘 보면 거의 2019년~ 2020년에 출시한 나온지 좀 된 전자기기입니다.
이것들은 나온지 꾀 된 전자기기이기도 하고 안드로이드라서 불편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라서 불편한것은 아닙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는 제게 사이트에서 나오는 태블릿은 애플이 아니라서도 있긴 한데... 정확히는 최신형 기기가 아니라서 업데이트가 언제까지 지원이 될지 모른다는 면에서 불편을 느낄 것 같습니다.
최근 제가 한 소식을 접한적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영상입니다.

이렇게 아이패드 미니 6라는 것이 출시 한다는 루머 인데요, 하긴 이제 미니도 출시 안한지 3년이 지났으니 나올 때도 됬죠.
그런데 아이패드 프로와 비슷하게 출시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데체 아이패드 프로와 비슷하다는것이 무엇일까요?
제가 인터넷에서 찾은 유출 예상 이미지를 보시겠습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미니는 8인치가 아닌 7.9인치였는데요, 이 아이패드는 기존 아이패드보다는 약간 작아지고 8.7인치로 액정이 늘어난다고 알려져 있스습니다.
아이패드 에어4나 프로 3 ~ 5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만 봐도 12.9인치 11인치로 제가 원하는 기준치 보다 큽니다.
제가 원하는데로 베젤은 제 아이패드 에어보다는 줄었긴 하네요.
그런데 이번 아이패드 미니6는 좀 다르게 프로랑 화면이 같은데 좀 크기가 작아진것을 목격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참 변화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미 아이패드 에어에서도 프로와 같이 변화를 했는데요, 아이패드나 아이패드 미니는 아직도 버튼형 베젤이 있는 것을 너무 많이 고집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보구요, 또 이제 만약에 아이패드 미니6에도 프로와 같은 베젤을 만든다면 아이패드 뺴고는 이제 모든 기기에서 (아이폰도 그렇고) 이전 출시 기기가 아니면 화이트 베젤 아이폰 아이패드는 만날 수 없겠네요.
저는 이미 아이패드 에어를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로 갖고 있어 화이트 베젤을 만날 수는 없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화이트 살걸... 하는 후회가...
아이패드 미니6가 나오기 까지 저는 기존에 출시하고 있는 아이패드 및 8인치 같은 미니형 태블릿은 구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거 제가 사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렇게 안나오면 ... ... ...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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