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세상을 대체 할 수단???

저도 고등학교 1학년을 다닐 시절 인공지능의 이야기는 있어 왔습니다.

저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저는 컴퓨터 그래픽과를 전공중이던 학생이었습니다.

1학년 사회시간이었죠, 선생님께서 준비한 영상이 있었습니다.

Sony CSL (Paris)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제목은 'Daddy's Car: a song composed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 in the style of the Beatles'영상이죠.

이 영상에서는 비틀즈라는 유명한 가수의 곡들을 가지고 비슷하게 만들어 보라고 인공지능에게 맡겨서 제작이 된 영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2023년 초반쯤에 CHAT GPT를 이용을 해봤는데요, 인공지능은 예전붙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30초만에 인공지능이 작곡을 한다더라"와 같은 이야기죠.

그리고 이 인공지능은 원곡 노래를 들려준 뒤 똑같이 만들라고 하면 만드는 영상도 존재합니다.

피아노등 악기로 연주도 가능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있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 자료는 포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목교 전자상가 유튜브에 올라온 "안 망하려면 이렇게.." 영상업계 현직자가 말하는 영상 제작 AI Sora 2편 / 오목교 전자상가 EP.184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면 SORA라는 Open AI가 만든 인공지능 영상제작기술을 이용한 영상이 나옵니다.

저는 해외 법정도는 모르기는 한데, 한국내에서도 그리고 해외에서도 드론이라는 것을 날리는게 허용된 지역이 있고 기술자(자격증 취득자)만 날릴 수 있는 지역이 있고, 자격자든 아니든 날리면 불법인 지역이 있는데, 그런 지역에서 드론 날릴 수 있게 해달라는 영상이라던가 아니면 나비가 물속을 여행하는 영상등을 만드는 것이 나옵니다.

이처럼 인간이 실제로 촬영이 불가능 하거나 제작이 불가능 하거나 제작비용이 오버가 되서 제작이 불가능 한 부분도 연출이 될 수 있게 된다는 부분입니다.

저도 영상을 공부했었고, 영상에 대해서 많이 이해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번 해보자면요, 이 영상업이라는게 아직은 인공지능이 대체를 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우리가 유해진 배우를 활용해서 영화를 촬영한다고 쳤을때 인공지능이 이 사람을 정확히 이해하냐는 것에서 부터 문제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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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우리가 활용을 할때 얼마나 불편하게 제작을 하지 않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인공지능이 완벽하게 제작을 할 수 없다는 것이죠.

인공지능 SORA가 활용될 수 있는 것은 아마 우리가 접근 할 수 없는 지역 또는 할 수 있지만 불법인 지역 예를 들어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드론 날리기 같은 것을 허가 없이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현행 법상 비행 금지 구역(서울 일부(9.3km), 공항(반경 9.3km), 원전(반경 19km), 휴전선 일대)의 경우 허가를 받아야만 제작 가능)

이처럼 우리가 법을 위반하기 때문에 제작이 불가능하거나 또는 예산 초과로 인하여 제작이 불가능한 부분도 이 SORA를 이용하면 제작이 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이 인공지능이 인간을 완전히 대체를 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이로써 우리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이러한 인공지능은 인간을 도울 보조 수단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