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고 싶습니다.

2022. 7. 12. 08:1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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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는 잠시 쉰다고 인터넷 방송으로 따지면 휴방한다는 공지가 아님을 이야기 드립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때 참고사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앞에 오고 계시는 여러분을 환영하며 저는 인사드립니다, 부엉이 입니다.

요즘엔 딱히 중고마켓을 돌아다녀도 살만한 가격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갖고 싶은 것은 많은데 가격은 안맞고... 참 무료해 지네요... .

요즘 딱히 새로운 뉴스거리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소식도 없는 것 같고 특별한 소식도 없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요즘 저의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이건 바로 8월 12일에 신체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한다는 것이죠. 

날이 다가올 수록 좀 걱정이 되네요.

요즘 여러분의 걱정은 무엇인가 궁금합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요즘 삼성의 게이밍 모니터 G5?인가 그거 쓰는 중입니다.

(광고 아닙니다.)

이거 참 좋습니다.

27~ 32인치 이상에 스피커 있고, 리모콘이 지원되는, 뽕니터(QHD)성능이 나오는 144Hz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가격이 맞는 삼성의 모니터를 찾았습니다.

그게 삼성의 게이밍 모니터 G5입니다.

이거 좋은게 저는 엑스박스 시리즈 S로 Forza Horizon5를 즐기는데요, 저는 기존에 좀 오래된 스마트 티비도 아닌 엘지의 24~ 26인치 정도 되는 티비겸 모니터를 사용 했었습니다.

근데 이거로 바꾸니까 쨍한 화면에 좀 밝아지고 선명해진 화면덕분에 맥북 클렘쉘 모드로써도 활용하기 좋더군요.

삼성 게이밍 모니터 (사진 출처 구글)

오늘은 좀 말할게 없어서 이야기를 좀 해봤구요.. 사실 저는 피씨방에 있는 중소기업의 144Hz이상에 화면은 벽걸이 티비처럼 광활한 모니터를 원했는데 이거 사고보니 커브드에 최대 165Hz (설정값은 144Hz밖엔 안됌) 라서 좋은데 27인치였다는... 그래도 좋더라구요.

어쩌다 보니 제 일상과 고민, 여러분의 고민을 좀 물어보다가 모니터 이야기로 끝나네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정해서 그런가 딱히 할 말도 없는 것 같고 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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