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삼성 갤럭시 폴드 5G (SAMSUNG Gelexy Fold 5G)

2020. 3. 5. 16:4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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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내가 세티즌을 들어가면서 항상 보던게 있다.

삼성과 애플.

그들은 공통점이 있다.

옛날부터 3.5, 4.5인치 디스플레이로 경쟁했으며 레티널디스플레이나 4.5인치 대화면으로 경쟁하기도 했다.

사실 생각해보면 경쟁한다고 사람을 M자탈모로 만드는 광고도 내놓기도 하였으나 사실 둘은 친할지도 모른다.

애플에서 인덕션을 보고 "야 그게 뭐냐?크크크"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기들도 만들지도 모른다는걸 몰랐을 것이다.

아이폰은 지난 2011년 부터 2020년이기까지 수도 없이 갤럭시 폴드(같은 접이식스마트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

나는 아이폰 즉 애플을 스티브 잡스때부터 좋아했다.

스탠포드 연설당시를 보면 눈물이 난다.

그의 철학은 대단했다.

작은 스마트폰을 고집했으며 삼성에서 내놓은 공책시리즈를 보면서 스마트폰은 손가락이면 충분하다고 했다.

물론 지금도 애플은 못하는건 아니지만 스티브잡스의 철학이 빠져서일까 예전만 못하는것 같긴 했다.

나는 애플을 믿지만 애플은 6-> 6S가 된것을 보면 달라진것이 전혀 없다.

그러나 아이폰 10과 아이폰 11을 비교하면 카메라가 달라졌다.

이처럼 아이폰은 올해 나온다는 아이폰 11은 S로 출시할 줄 알았던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이폰은 아이폰 11S가 아닌 아이폰 12란다.

루머에 의하면 드디어 M자 탈모라고 놀림을 받았던 애플의 아이폰 10~ 아이폰 11 까지의 기기에서 아이폰 12부터는 없엔다는 말도 있고 줄인다는 말도 있다.

나는 아이폰 6S골드로 애플을 접했다.

팀쿡부터가 나의 아이폰을 만나는 시기였다.

누군가는 그런다.

삼성은 아이콘도 바꿀 수 있는데 애플은 탈옥을 해야 하지 않는가, 노래도 SD카드로 넣는데 아이폰은 안돼지 않는가.. .

나는 그점은 조금 불편했다.

하지만 유튜브나 다른 음원 사이트에서 들으면 된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아이패드를 접한시기는 아이패드초기 버전이었다.

크고 차가운 메탈에 검은 반쯤 먹다 남은 사과 로고에 약간 굴곡진 디자인에  베젤이 컸던 아이패드!

버튼엔 네모가 있던 그 아이패드 1.

처음엔 아이패드1을 다시 꺼냈을때 아이패드 에어3를 번갈아 보며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했다.

애플은 노트7에 비해 문제가 많았다.

"스마트폰이 반으로 힘만 주면 접힌다."는 식의 이야기.

그리고 놀림도 받았다.

"아 노치 극혐...M(자 탈모)이냐?", "인덕션이야.. .", "와 포켓몬이야?이어폰이 왜이래?", "콩나물이다!!!"

는 등의 이야기.

가끔은 한국만 가격을 안내려줘서 그랬다.

놀리기도 하고 가격이 비싸기도 하지만 살 사람은 산다.

나처럼.

옛날 2016년 내가 중1이었을때는 아카폰을 썼었다.

그때만 해도 나는 아이폰을 극혐했다.

이유는 그랬다.

'안드로이드에 있는 앱이 아이폰만 가면 돈내지 않을까?'

아이패드1때는 카카오톡 등 한국앱을 많이 못깔았기에 그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시기에 나왔던 폰을 샀을지도 모른다.

그시기에 나온 스마트폰은 거의 새것으로 구하지 못할 테니까.

내가 처음 썼던 스마트폰이자 깨진폰은 갤럭시 R 스타일.

그땐 갤럭시가 좋은줄 알았다.

나는 변덕이 심했다.

삼성쓸때는 '삼성 좋아..'

엘지 쓸때는 '엘지 좋아..'

하지만 옛날을 생각해보면 안드로이드는 앱만 깔면 느렸다.

(포코폰은 아니었나?)

그렇지만 애플은 전혀 아니었다.

나는 요즘 애플이 마렵다.

아이폰을 꼭 살것이다.

아이폰은 보안이 좋다.

(삼성같은 안드로이드폰은 아이콘도 바꿀 수 있고 부럽다.)

난 솔직히 애플펜슬을 쓰면서 아쉬웠던점이 뚜껑부분이 지우개였다면 좋았을 것 같았다.

삼성의 S펜도 써보았다.

삼성의 S펜이나 애플의 펜슬이나 둘다 같은 고무 펜촉이지만 애플이 더 잘 미끄러지듯이 써지는 것과 딱 알맞는 그립감에 감탄을 했다.

나는 뼈속까지 앱등이다.

가끔은 삼성이 최고라고 하지만 삼성폰을 샀다고 생각하면 이것때매 짜증날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노치를 사용하는 포코폰을 쓰면서 드는 생각은 '아이폰 12 살테니 제발 제발 루머처럼 노치좀 없에주세요.'라는 생각이다.

한번만 사전예약하고 스마트폰을 사고싶다.

그게 꼭 아이폰이기를 바란다.

중고 갤럭시 폴드 5G 를 가지고 싶었다.

그런데 아버지의 말씀도 들어보고나니 그 생각이 줄어들었다.

갤럭시 폴드는 약 5~10만번을 접을 수 있다고 했다.

다른 아이폰이나 갤럭시 S는 깨진것만 아니면 살만 한데 폴드는 접는것이고 또 손톱으로도 자국이 난다니 안심이 될지는 미지수다.

안전상의 문제로 중고를 택하는것은 아닐것이다.

물론 아이폰이나 갤럭시 S는 중고를 사는것도 문제일 수 있다.

AS기간이 남았다고 해도 잘 안켜지면 판매지는 '"너가 망가뜨린거 아니야?"할 수 있기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어쨌든 나는 애플의 열혈팬이다.

아이패드 1은 아직 켜진다.

쓸일이 없을 뿐이지.

아이패드는 굉장히 오래전에 나왔다.

그런데도 켜지는것을 보면 내구성 하나는 대단하다.

하지만 깨지는것은 모든 기기가 마찬가지 일 것이다.

애플이 한국만 할인 안해 준다해도 나는 애플을 사랑한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 나오면 5G이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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