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봐도 안나오는 아이폰 셔터음 없애는 법

안녕못합니다... 부엉이 인사드립니다.
한국인중 아이폰에서 이런 소리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건 아이폰에서 들리는 셔터음입니다.
저는 의문이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영상을 찍을 때는 찰칵 소리가 덜하니까 화면만 조심하면 다른 승객 분들과 안좋은 일로 싸울 일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창밖을 찍는 다거나 멀리를 찍을 상황이 생길때는 찰칵 소리가 여러번 납니다.
한국 법의 규제에 따르면 이런 조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사진 촬영 시 촬영음 변경 및 크기 조절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2004년 1월부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65db 이상 크기의 촬영음이 발생하도록 하는 규격을 마련하여 진동/무음 모드를 사용 중일 때도 촬영음이 발생됩니다.
해외 사용  시 이동통신사는 현지 도착과 함께 국가식별코드와 사업자식별코드를 전송을 받아 해당 국가의 정책에 맞게 촬영음이 소거될 수도 있습니다.
별도 카메라 어플을 설치하여 이용할 경우 촬영음 설정/해제가 가능합니다.
이 법적 조항은 강제성이 없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스마트폰 회사인 삼성과 (미국 회사인) 애플은 카메라 셔터음을 넣어 주는데... 삼성은 Setedit이라는 얼로 강제 해제를 할 수 있는데 아이폰은 이런 어플이 없습니다.
저는 대신 해서 무음 카메라 앱을 깔아서 쓰는데... 아이폰 기본 카메라 처럼 0.5배율이나 10배율 이상이 안되는 어플도 있어 불편하기 마련입니다.

이럴땐 배송대행지를 쓰거나 해서 아이폰을 사야하는데... 블편합니다...
이거 어떻게 해주면 좋겠습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