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끝 이제 현실로 돌아가자

2021. 9. 22. 07:5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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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는 단단하게 하겠습니다.
오타를 찾아 보게요.
오타를 찾으러고 만든 컨텐츠 입리다.

벌써 추석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 가는 것 같아 슬픕니다.
이제 2021년도도 얼마 안남은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곶 어륵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곳 즐거운 회사 또는 학교를 가는 날을 맞이하겠네요.
또 싫은 부창님 얼굴과 선생님 얼굴을 보셌죠.
와 정말 짜쯩 나시겠죠?
시간이 참 빠르니 도망간 시간을 잡고 싶네요.
간간히 무얼 했는지 돌아보니 뭐 했는지 모르게 지나갔어요.
이제 내년을 줌비해야 겢네요.
참... 겨울도 다가오니 추울걸 대비해 잠바를 꺼내야겠러요.
빠르게 준비해야죠.
르00 잠바등을 꺼내놔야죠. 아 그 브렌드는 잠바가 없나...?
(어머)니께서 사주신 남바를 꺼내야죠.
무를 꺼내 김장할 준비도 해야 겠어요.
섭섭하네요.
다시 왔으면 좋겠는 2021.. 만약 다시 돌아온다면 마스ㅡ 없이 만나자~
이제 한살을 더 먹을 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곧 떢꾹을 먹겠군요.
떢꾺생걱하니 배고프네요.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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