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이 8인치면 생기는 일

2021. 11. 8. 05:2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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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하세요.
오늘은 아이패드 미니6에 대한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웁씌둡씌 레쓰꼬우(유튜브 핫소스 유행어 따라했어요.)
제가 디자인 키보드라는 키보드를 사용합니다
(광고겠어요?)
근데 각잔 디자인이라서 약간은 불편한지 키보드 터치를 할때 오타를 많이 내더라구요.
익숙하도록 노력하는 중인데... 오타가 자주 나더라구요.
제가 11/2 부터 계속 학교서부터 지니고 다녀보면서 느끼느라고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글은 제대로 못썼네요.
제가 지금 토요일이니까 화요일부터 5일 됐습니다.
핸드폰은 MVNO 무제한 데이터라서 저는 핫스팟으로 데이터를 이용중입니다.
그런데 배터리 때문에 자동으로 안쓰면 끊겨서 설정으로 안끊기도록 설정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좀 괜찮습니다.
제가 아이패드 에어 2019를 들고 다닐때는 너무 크다 보니 학교에 가져가도 부담이었고 급식 받을때 식판을 들어야 할때도 불편하였는데 이 아이패드는 작다보니 잠바 주머니에 넣기도 좋고 들고 식판까지 든다해도 가볍다 보니 편하더라구요.
근데 단점이 케이스가 없을 경우 충전중인 애플펜슬이 불편해서 빼서 잠바 주머니에 넣어주어야 하는데 아버직게서 사주신 신지모루 (광고 으니러니까요?) 케이스 덕분에 옆에 수납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이쁘다 뭐냐는 식으로 질문을 받는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미니가 스마트폰처럼 작다보니 여러모로 들고다니기는 편합니다.
아직은 사람이 많은 버스나 지하철등에는 안타봤지만 암튼 들고 다니기엔 크으~
끝으로 아이패드 에어 2019는 그림그릴게 생각날때만 겨우 들었었는데 작은 태블릿이 생기고 나니 그것만 시계처럼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아래 사진은 본내용과 상관없는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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