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7. 06:15ㆍ카테고리 없음
전세계적으로, 특히 아시아만 보면 한국은 삼성이, 일본은 샤프나 소니, 중국은 화웨이, 샤오미 OPPO가 있죠.
삼성이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는 부분도 있는데요, 진짜 삼성은 아쉽지는 않는데, 그냥 더 잘되었으면 싶어요.
옛날에는 엘지가 폰을 만들었을때는 그냥 저는 엘지만 좋아해서 엘지만 응원했는데, 삼성밖에 안남아서 그런가 삼성만 유독 많이 응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삼성을 저는 한번도 제 의지에 의해서 구매를 하여 본적은 없습니다.
이유는 비싸서 라기 보다는 '메인으로 써도 될까❓'하는 생각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삼성이 10대 20대들이 안쓴다고 하는데... 제가 써봤을때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왜그럴까... 왜 애플이 성공할까 싶습니다.
저는 삼성폰도 나름 쓸만하다고 생각 하거든요.
삼성이 더 분발해서 한국인들도 많이 쓰고, 미국인.. 중국인... 영국인... 일본인등등 전세계인이 다들 인정하고 사랑하는 폰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로 인해 한국이 지금보다 더 사랑받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애플이 더 좋지만 삼성도 기본적인 틀이 있어서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삼성을 좋아하시나요❓
제가 삼성디지털 프라자였나... 무튼 삼성 홈페이지 가서 A34가격을 보는데, 어떤 댓글에 어머니로 추정되는 분이 댓글을 남기셨나봐요.
보니까 "딸아이가 아이폰을 사고 싶어 했는데, 한국인은 갤럭시 써야지 해서 사줬습니다." 하는 글을 봤는데 어쩐지 마음이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어쩌다가 삼성이 이지경이 됬는가 싶었네요.
아무튼 삼성 잘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