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술력

2024. 2. 15. 18:50IT리뷰/인공지능 및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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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가 놀랄만한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월, CES2024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투명 OLED가 들어간 모니터를 선보였습니다.

투명 디스플레이 | 전자뉴스

이 투명 디스플레이는 차후에 도넛가게 진열장에서 칼로리와 기타 정보를 보여주는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이 디스플레이는 현재 삼성과 현대와 LG전자가 합심해서 자동차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자율주행 자동차는 아직 2단계정도로, 사람이 수동운전도 겸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 KIPOST(키포스트)

현재 알려진 유출 디자인은 없지만 모델번호 011이라는 네이밍으로 테스트중이라는 자동차는, 3에서 5단계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개발 될 것이라고 합니다.

자율주행 단계 표 | Google

이 자동차는 람보르기니 같은 스포츠카와 맞먹는 속력을 자랑한다고 하며, 현대가 개발하고 있는 N시리즈 차량의 마력을 탑제한다고 하며, Ioniq5N과 유사한 마력이라고 합니다.

또한 완전 자율주행으로, 투명 디스플레이 탑제로 사람들이 편하게 이동할 뿐 아니라 컴퓨터처럼 활용하여 자료를 보면서 이동하거나 영상 시청이 가능할 전망으로 보여집니다.

모델번호 011의 이름은 현나스트레이로 불리우고 있다고 합니다.

이 차량은 IONIQ 6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가 될 것으로 보여지나, 람보르기니 우르스 또는 아벤타도르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출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은 빅스비를 탑제시켜주고, LG는 투명 모니터를, 그리고 현대는 자동차기술력을 넣는다고 하여, 세 회사가 협업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 전기차의 고질병이던 급발진 사고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서킷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8849만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2030년 전까지 제작을 완료한다고 합니다.

테크 전문기자 부엉이

문의itnlifec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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