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0. 20:52ㆍ카테고리 없음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떠돌아 다니다가 제가 사랑하는 애플의 싼 보급형(?)기기 작은 노치다,아이폰9이다 말이 많았던 애플의 아이폰9이라고 불렸던 2020 아이폰 se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예상 출시일은 5월이라더군요.
4.7인치에 요즘 코로나로 불편한 페이스 아이디 대신 터치 아이디가 들어가서 좋긴 하나... 용량이나 스펙보다...저에게는 작은 화면이 불편했는데요,저는 지난 2015년에 출시한 아이폰 6S를 사용할땐 자주 충전해줘야 하는 배터리랑 너무 작은 액정으로 불편해서 집에서 공기기로 사용되던 포코폰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는데요... .
액정크기는 요즘 스마트폰 못지않게 크나 무언가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se가 저에게 주는 것은 아이폰6s와같이 작고 배터리가 불편할것같다는 안좋은 인식을 주었습니다.
저는 라이다 스케너가 쓸모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산다면 아이폰 12프로를 사지 않을 까나 합니다.
아이폰se2이냐 아이폰9이냐 해서 정말 화가 많이 났는데 나오긴 했네욧...
아이폰 12프로나 아이폰12로 찾아뵙고 싶네요.아이폰12는 se1세대와 비슷하게 네모네모 하다고 기대가 되는 상황일 뿐더러 애플의 첫 5G는 얼마나 정교할지 궁금하기도 하여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가오는 9월 저는 스마트폰을 바꾸는데요,지금은 많은 유혹이 있지만 저는 그래도 아이폰 12를 사지 않을까?합니다.
아이폰은 저에게는 최고의 폰이 아닌가 생각이 들게됩니다. (모델명은 기억안나요!)노키아,노리폰,갤럭시 R 스타일,AKA폰,요타폰,아이폰6S,잠시사용하는 포코폰 이렇게 써왔는데요.
저는 애플 씹떠억인지라 지난 스티브 잡스 시절 스티브(잡스)가 스텐다드 대학에서 명언을 한것을 보며 스티브 잡스에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표하게 되었습니다.
I(하트)스티브 잡스
스티브 자스시절부터 왜비싼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아이폰좀 쬐끔만 싸게 내놔주면 감사하겠다는 생각입니다.(아이폰 xr처럼만...)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폰을 출시해주시는 애플 현 CEO 팀쿡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PS.아이폰se는 살생각 없지만 아이폰12와 같이 사고싶은 욕구가 들게 꼭 이쁘게 나오길 빌겠습니다. 애플은 항상 모든 기기가 이쁘게 잘 나왔으니까요!!!!
못나오면 팀쿡형아 알지???
농담입니다... .
다시한번 말씀드리오는데 코로나 19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스마트폰을 출시해주신 팀쿡님께 머리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아...나는 팀쿡에 노예가 될래요!!!
팀쿡형 내 지갑좀 가져가줘!!!!!
(부모님 지갑...인..가...?젠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