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열심히 살아보자는 의미로 사고싶은 기기들

2021. 1. 5. 08:45주저리 주저리 개소리/항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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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하세요?

IT기기에 환장한 새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전자기기 리뷰가 아닌 제가 가지고 싶은 전자기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는 전자기기를 좋아하게 된게 정확히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히 전자기기에 환장을 하게된 계기가 전자기기 리뷰를 하는 분들 (누구라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보면 '유료광고' 혹은 '이 영상은 **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같은 자막을 보면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 광고도 받아보고 그런식으로 하고 싶어서 이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전자기기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고 또 여러분들과 같이 전자기기들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싶어서 이렇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자 오늘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스마트 폰 하나를 보자마자 아 저건 갖고 싶게 만드는데?? 라고 생각하게 만든 전자 기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한국에도 나온 브랜드 인데 바로 'POCO M3'입니다.

POCO라는 브랜드를 전자기기를 좀 아신다 하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브랜드인데.. 사실 이것은 브랜드가 아니라 샤오미에서 만든 전자기기 명입니다.

자동차로 치면 기아 스팅어 같은 것이죠.

제가 이 기기를 사고 싶었던 계기는 어느날 xaomi.com을 들어가보니 보이길래 보니까 이뻐 보여서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스팩이 제가 갖고 있는 포코폰 F1 보다는 별로라는 엔지니어셨던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좀 망설여 지더라구요.

아무튼 갖고 싶더라구요.

두번째로는 샤오미의 생태 브랜드...? 인 화미 어메이즈 핏 입니다.

저는 이전에 타오투 코리아 라는 직구 사이트를 통해 어메이즈핏 빕을 사용 했었는데.. 수영장에서 빠뜨리고 줏어 오는 놀이를 하다가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진짜 갖고 싶은 스마트 워치는 애플 워치지만 가격이 "장난하냐?" 라는 소리를 하고 싶을 정도로 장난이 아니 더라구요.

근데 화미 브랜드의 시계는 거의 19~20만원대라서 딱히 부담감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 샤오미 미밴드 5랑 기능이 비슷해서 좋더라구요.

저는 살면서 꼭한번은 원형 시계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유튜브를 보다가 화미 어메이즈 GTR이 2가 나왔다는 소식에 한번 리뷰를 봤었는데 정말 이쁘길래 저거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어메이즈 핏 GTS는 애플워치라고 해도 될정도로 너무 비슷해서 좋겠다 생각도 했는데... 저는 원형을 사고 싶어서 사고 싶더라구요... .

용돈을 털어서 사러 가야 겠어요.

저는 가끔 미밴드 쓰면서 뭔가 큰 화면의 스마트 워치를 갖고 싶다 생각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운동도 안하는데 뭔 놈의 스마트 워치인가 했지만 그냥 갖고 싶더라구요... .

그래서 택한 전자 기기가 바로 '화미 어메이즈핏 GTR 2' 입니다.

애플워치 6 레드 컬러가 이뻐 보이지만 별로 더라구요.

그 이유가 프러덕트 레드여서가 아니라.. 어.. 그러니까.. 레드 컬러가 제가 원하는 컬러가 아니여서가 아니라 제가 원하는 컬러지만 가격이 '장난하나...' 수준이어서 별로 더라구요. 

지금 가진 용돈 약 29만원 으로 애플워치 3를 살 수 있지만 너무 오래되기도 하고 금방 OS지원도 끝날것 같아서 안하는게 나을 것 같더라구요.

애플워치보다 (가격이) 나은 화미 어메이즈핏이 좋겠더라구요.

이젠 더이상 안사야지 생각도 했지만 가격이 "장난인가.. 내가 잘못 본것 아닌가" 싶더라구요.

가격이 (애플워치 6 기준) GTR 2를 두개나 세개 정도를 살 가격이니까요. 

그래서 두 기기가 갖고 싶더라구요.

미밴드 5도 좋은 기기인데 있는듯 없는듯한 느낌이라서 뭔가 심박수가 되는 시계를 사고 싶어서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

원래는 크로노 그래프 시계를 사고 싶은 느낌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심박수랑 걷기 체크가 되야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알아보다가 보니 영 아닌 느낌이라 스마트 워치를 고민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리뷰한 스마트 워치 시리즈로는 미밴드 5가 처음이지만 예전에 리뷰도 해볼까 했지만 포기한게 어메이즈 핏 입니다.

자주 스마트 워치도 체험판으로라도 리뷰 해야 겠습니다.

'물론 (알고 보니...) 애플워치 6도 리뷰 했었지만... .'

스마트 폰도 좋지만 스마트 워치를 또한 많이 리뷰 하도록 할게요.

그리고 태블릿 PC또한 많이 리뷰를 안했는데 리뷰를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도록 할게요.

'테블릿 PC리뷰를 많이 안했었는데 이제 많이 리뷰를 하도록 할게요... . 많이 안했었는데... ... .'

그리고 살 수 다면 구매를 통하여서 리뷰를 한번 해보고 체험도 해보고 리뷰 해보도록 하겠스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앞으로 컨텐츠좀 더 재대로 짜서 오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컨텐츠좀 준비해서 올게요 가 아닌 진짜 재미있는 컨텐츠로 준비해서 오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또 말했네... ... ... .

감사합니다.

IT기기에 환장한 전자기기 리뷰어 부엉이 였습니다.

양념히 계세요!

'글좀... 길게 쓰고 싶은데... 안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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