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rmy - 매알 아침, 나를 바꾸는 알리미 + 알람몬

안녕하세요?
오늘 뻥광고 및 유•무료 광고가 아닙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지난번 리뷰는 잘 보셨죠?
오늘은 이것을 같은시간대에 동시에 사용한 후기 및 리뷰입니다.
보시게 되시면

홍미노트10프로

제 폰에 둘다 깔려 있는 모습인데요, 한번에 같은 어플을 같은 시간대에 설정을 해 놓고 사용을 해보았 습니다.
알람몬은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Alarmy - 매알 아침, 나를 바꾸는 알리미어플을 먼저 끌 경우 알람몬 소리가 커지면서 시끄럽게 만들어 잠을 깨게 합니다.
Alarmy - 매알 아침, 나를 바꾸는 알리미어플을 나중에 끌 경우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그런데 둘다쓰면 한쪽이 음악이 자꾸나와서 간정을 타게 해서 전부 끄고 나면 잠을 잘 수 없게 됩니다.
자더라도 다음 소리가 나니까 잠을 깨겠죠.
완전 좋은 어플입니다.
한개의 어플을 써도 좋은데 둘다 쓰면 시끄러운 맛(이) 배가 되면서 시끄러운느낌이 증가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