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1. 10:00ㆍ카테고리 없음
안녕하세요~?
광고 없는 블로그, 광고를 얻었으면 하는 블로그, 뒷광고는 몰?루, 뒷광고가 새로나온 음식인줄 아는 부엉이 방... 블로그!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전자기기,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저는 부엉이입니다.
애플스토어 후기입니다.
명동에 새로 생겼길래 6시 예약해서 갔다왔습니다.
명동 애플스토어 입구에 서서 입장을 기다리며 서 있었는데 6시 3분쯤 직원 분들께서 "5 4 3 2 1(five four three two one) 오야아아아아아" 하는 소리와 함께 입장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박수와 함께 입장을 했습니다.
입장 하고 들어가면서 선물을 주셨어요.
받고 저는 '이래서 애플을 쓰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선물 내용이 궁금하시면 IT & LIFE 체널 (영상리뷰) 유튜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입구는 으리으리 하게 생겼고 직원분들 이외에 시큐리티(보안요원)분들이 서계셨어요.
입구는 이렇습니다.
정말 멋지더라구요.
들어가서 알파인 그린과 그린 컬러의 신규 아이폰 색상을 만나고 왔습니다.
애플이 색은 진짜 잘 뽑더라구요.
컬러 아이맥 나와 있는데 어서 컬러 맥북도 출시하길 기대해 봅니다.
옆에서 직원 분들이 이런걸 하고 계시더군요.
참고로 파랑은 남자직원이고 빨강은 다른 직원분들 입니다.
여러분!
네!!!
000고객님께서 첫 아이폰 13을 구매하셨습니다.
우오아아아아아아!!!!!
애플은 생일일때도 말하면 박수 쳐주고 가로수점은 디에디트 유튜버 븐이 첫 고객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박수쳐주고 그런다던데 이런식으로 박수도 쳐주더라구요.
그리고 아시아 최초로 그리고 한국최초?로 픽업 장소도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직원분들 얼굴이 최대한 안나오게 찍으려 높이 찍었습니다.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맥북도 진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가로수점 애플스토어 보다는 천정이 낮은데 이유는 2층니라서 그런 것 같았고 저 이후 들어오는 분들을 위해서 소리를 질러서 환영을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이런 소소한 점에서 애플을 찬양할 수 밖엔... .
애플뮤직 코너도 있었어요.
여기서는 파워비츠나 에어팟을 팔았어요.
그리고 정품 케이스도 팔고 있더라구요.
저는 필요해서 20W충전 코드만 사왔는데 정말 지니어스라고 하나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서명을 아이폰으로 하는것도 놀라웠어요.
열리자 마자 당일날 갔는데 그렇게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고 5 4 3 2 1 외치는데 얼마나 벅차던지 저 들어가는 줄 맨 첫사람이 뛰어 가시길래 저도 뛰어 들어 갔답니다. ㅋㅋㅋ
애플은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