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온라인 클래스와 M1 MAC BOOK AIR 129만원

여러분 오늘은 월요일 입니다.

아재미 뿜뿜!

오늘 저는 방학때까지 원신.. 아니 온라인 수업입니다.
오늘 이야기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1 MAC... 이게 저는 129만원 기본형을 (대학 프로모션 사촌 형) 덕에 성공을 해서 구매를 하였고 카메라가 되는 기기가 이 기기 밖엔 없어서 이 기기를 이용 합니다.
이 기기를 사용하여 수업을 듣다 보니 발열이 심합니다.
맥북에어의 경우 얇고 견고하기 때문에 발열을 막아 주는 펜이 없습니다.
펜리스라고 하나요? 그런 기능이 없어서 발열이 좀 납니다.
좀 뜨거워 지는 부분이 있는데, EBS는 뭐 배틀그라운드 같은 고사양이 아닌데 왜 이렇게 발열이 잘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포토샵 같은 좀 작업량이 많은그런 작업도 아니고 끽해봐야 카메라를 쓰는건데 발열이 심하더라구요.
펜리스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발열이 심하더라구요.
맥북이 알류미늄이라서 견고하고 차가운 메탈 느낌이 나고 또... 애플로고가 빛은 안나지만 아이패드나 아이폰처럼 좀 좋은 느낌이 나서 좋은 기기입니다.
검은 애플로고 이지만 좀 견고하고 애플로고가 이쁘고 키보드의 한글화 또는 영문화 각인이 참 좋고 또 키보드의 하얀 빛이 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전에 리뷰 했었지만 기억이 안나 이야기 하면 제가 최신 윈도우 맥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맥북에 윈도우를 깔아 스팀같은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없어 아쉽습니다.
오버워치 같은 게임도 안되는 것이 아쉽습니다.
GTA는 못하더라도 원신이라는 게임이라도 지원을 해 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열이 자주 나니까 손에 올려 놓고 쓰기가 좀 그랬습니다.
물론 여러분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노트북으로 고사양게임을 하면 당근 발열이 심하겠지만 또는 어도비 작업을 하면 좀 발열이 심하게 될 수 있지만 왜 EBS도 발열이 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지금 만져 보면 제 손이 더워서 뜨겁나 모르겠는데 약간씩 뜨거워 지는 것 같습니다.
여름은 스마트폰도 금방 발열나고 태블릿도 금방 발열이 납니다.
노트북또한 발열이 잘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