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5. 09:32ㆍ카테고리 없음
전자기기 리뷰를 하는 여러분들께 좋은 리뷰로 찾아 뵙도록 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엉이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리뷰를 바로 시작하도록 할텐데요, 본 리뷰에는 광고가 전혀 없는 리뷰라는점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소개할 제품은 와디즈 스토어에서 펀딩을 한 제품이고요, 이번 제품은 재펀딩 제품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앵콜제품이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제품명은 'Gograb CheerTok' 입니다.
가격은 74900원제품으로 구매를 하였고, 케이스가 동봉이 되어서 오는 얼리버드 상품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CheerTok은 프레젠터와 레이저 포인터, 트랙패드(터치패드), 마우스를 대신 할 수 있는 작은 터치패드 입니다.
무게는 정말 가볍고 회색으로 디자인 처리가 완료가 된 제품입니다.
케이스가 들어가 있던 박스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생겼고, 박스도 작은 모습입니다.
박스에 Gogab로고가 크게 들어가 있습니다.
로고가 마치 로지텍의 로고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뒤에는 제품에 대한 제품 설명 및 안전 사항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이며, 아래쪽에는 계산 바코드가 위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제품은 인디고고등에서도 유명한지 한국으로도 넘어온 모습이고, 한국어가 프린팅된 박스 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봤을때 느낀점은 '아 이거다!' 라는 느낌 보다는 "쇼파앞 책상에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놔두고 침대에 누워서 태블릿이나 노트북등을 놔두고 사용 하세요" 라고 하는 것과, "리모콘을 찾아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라는 것이 와닿아서 샀습니다.
박스 옆면에는 작게 Gograb로고가 한번 더 인쇄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 면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품이 들어가 있던 박스인데요, 제가 사용 하였기 때문에 박스 안에 제품이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리뷰는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 해주세요.
뒷면에도 아까 케이스 박스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설명이 있는데, 이 박스는 제품이 들어가 있는 박스이기 때문에 KC인증마크가 위치하고 있는 모습이고, 무언가 제품에 대한 품질 표시가 많이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박스는 설명 종이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봐도 이유없이 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한쪽에는 Gograb로고와 함께 안에 어떤 것들이 들어가 있는지에 대해 설명이 인쇄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쪽에는 Gograb로고 정도만 위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 아래 크게 보이는 와디즈 스티커는 이 제품을 샀을때 받은 스티커 입니다.
정말 푸른색이 인상적이고 맥북이나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에 스티커를 붙여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이런 스티커를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하죠.
다음은 제품입니다.
제품의 경우, 마치 (실제로는 본적 없음) 애플의 아이팟 MP3같은 느낌이 나는 작은 제품이구요, 옛날 슬라이더폰 느낌이 나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슬라이더폰 예시 | Google
무언가 비슷하게 생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제가 손이 큰지 작은지는 모르겠는데요, 제 손에는 쏙 들어 오지는 않는데 진짜 작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ANKER의 맥고 맥세이프 충전기 만큼은 되겠거니 했는데 그것 보다도 작습니다.
뒤에는 레이저로 각인을 시킨듯이 로고가 작게 쓰여 있는 모습을 하고 있고, KC인증 스티커를 저는 안땔 것 같기는 한데 (저는 왠만한 스티커는 다 떼고 쓰는 편... 그냥 떼고 싶은 느낌?) 그리고 아래는 제품의 이름과 유럽연합의 통합규격인증인 CE인증 마크등이 표시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은 처음 제작 할때는 수출? 할 생각이 없었는지 스티커로 따로 표기 해줬네요, 그래요, (이건) 좋습니다.
옆쪽에는 전원 버튼과 소리 음량 버튼이 위치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버튼이 리모콘을 잊게 하라!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게 은색인데요, 차가운 느낌인데, 싼티 날 것 같지만 정작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케이스 입니다.
케이스는 특이한 역할을 할 수 있는데요, 처음에 케이스 하면 MP3같은데 사용하는 투명 케이스 같은것을 주나 보다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케이스라더군요.
설명에는 이 케이스가 케이스라고 쓰고 거치대라고 읽는다.. 하더군요!
이 제품은 기본적인 애플이나 노트북에 들어가는 트랙패드 처럼 두손가락이나 한손가락 조작이 필요 없고 한손가락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인 제품이라는 것에서 만족 스럽고, 아주 완벽한 제품이다 라고 생각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