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리뷰어 Yun이 애플을 좋아하는 진짜 이유

2020. 5. 19. 23:15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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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시간에 제대로 이야기 안하고 뭔가 중요부븐을 하려다 까먹고 이상한 내용을 적어서 이렇게 다시 적게 되었습니다.
세세하게 적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이폰6s가 제 첫 아이폰인데요.
저는 원래 애플을 안좋아하고 삼성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폰 좋아하게된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데로 앱이 유료일까봐 안좋아 핬습니다.
아이패드 1이 너무 좋았고 또 만족스러워서 좋아했지만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를 좋아했습니다.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계기는 스티브 잡스의 시절로 가야합니다.
저는 스티브 잡스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아직도 저는 스티브 잡스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좋아합니다.
저는 가끔 유튜브에서 아이폰 12 루머에 대해 이야기 핢때 첫 아이폰이 나올때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할때 저는 가슴에 무언가가 남았습니다.
뭔가 감동이 느껴집니다.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 연설을 보았습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의 스티브 잡스 연설!
그것을 보고 저는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그의 연설은 저를 눈물 짓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스티브를 좋아했습니다.
스티브는 항상 혁신을 이야기 했습니다.
스티브의 아이폰을 시연하는 장면을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폴더폰이나 슬라이드폰,또는 블랙베리 처럼 키패드가 물리적으로 달린 스마트폰(?)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해결한것이 스티브 잡스였습니다.
작고 간편한 그리고 키패드 덕분에 길고 두꺼웠던 그런것을 없에주었다는 것이죠.
물론 스티브가 처음 스마트폰을 만든건 아닙니다.
그런데 정전식 스마트폰은 처음일 겁니다.
그런 마인드가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Creativity is the ability to connect.
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이다.
이 말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명언이죠.
물론 현 CEO 이신 팀쿡님도 좋아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은 없어져서 좀 아쉽긴 합니다.
배터리 때문에 충전기를 들고다니고 비싸서 눈물흘리지만 그래도 저는 애플을 좋아합니다.
저는 단순히 남들처럼 디자인이이뻐요 보안이 좋아요 때문이 아닙니다.
스티브 잡스의 그 명언과 기타 때문에 좋은겁니다.
두번째 명언은
한국어로만 적겠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입니다.
오늘은 제가 왜 애플을 좋아하는지를 1탄(?)(때 적은것 보다 더 자세히 작성해 보았습니다.
저번에는 이상한 말만 늘어놓은것 같아서 다시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사실 노트 7때 왜 삼성은 서비스가 별로야! **들 했는데 어떤 분들 덕분에 인식이 사라진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삼성은 안좋아합니다.
(삼성은 요즘 애플을 좋아하는 저도 아! 이것은 살만해 라는 인식을 키워주는 부분은 진짜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최고입니다.)
그냥 제 개인적으로 안좋아 한다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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