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LIFE 체널 (소설), 이곳에 대한 이야기 (전자기기리뷰 블로그 버전)

2022. 2. 3. 01:0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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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설 및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오늘 내용은 이 IT & LIFE 체널 (소설)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2021년 2월에 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 했습니다.

저의 메인 블로그인 IT & LIFE 체널 (전자기기리뷰) 블로그에다가 처음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쓴 이유는 쓸만한 콘텐츠가 없어서 였었습니다.

전자기기 루머를 쓸 줄 몰라 안쓰던 때에 제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또는 컴퓨터에다가 따로 썼었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스마트폰을 실수로 초기화 한다거나 메모장을 지우는 등의 사고를 자꾸 일으켜 저는 이 블로그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제가 처음 소설을 쓰던 때 (부엉이 랜드1탄) 저는 아이폰 (또는 컴퓨터) 메모를 켜서 거기다 쓰고 복사를 해서 올렸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한번도 블로그를 안해본 초짜였기에 그랬었습니다. 비공개 라는 제 능지(지능)에 인지를 하지 못하던 때였었기에 그랬었습니다.

제 메인 블로그인 IT & LIFE 체널 (전지기기리뷰)는 아시다 시피 전자기기 리뷰만 진행합니다.

가끔 여따 좋은 소설을 적었을 적엔, 제 메인 블로그에도 올리긴 합니다만 거의 전자기기 리뷰만 진행 합니다.

제가 직접 구매하거나 선물 받아 써본 전자기기나 체험존에 가서 무료로 사용 해보거나 해서요.

이 블로그는 사실 메인 블로그가 아니라서 쓸게 없을때만 업로드를 진행 합니다, 가끔 생각난 내용이 있다거나 타이핑이 마려울때는 적기도 하죠.

IT & LIFE 체널 (포트폴리오) 에다가는 제가 일러스트나 포토샵으로 만든 작품을 업로드를 합니다.

최근에 너무 올릴게 없나 싶어서 (밝히기는 싫지만 밝히는) 태블릿으로 그린... 손그림도 업로드 하구요.

거긴 글을 하나도 안 적습니다.

거의 글 대신 사진으로 업로드를 진행 합니다.

누군가 제 작품을 도용 할 수 있기 때문에 ai나 psd파일은 저장을 하진 않습니다.

작품 저장은 무조건 jpg죠.

편집을 따로 할 것이 없기도 해서 입니다.

제 메인 블로그를 보면서 모바일로 저는 글을 쓰기 때문에 항상 몇명이 오늘 들어 왔는지 또 월별로, 년도 별로 체크를 가끔 해보는데요, 10명 이상 또 100명 이상 들어와서 봐주시더라구요.

제 블로그에 광고 수익도 $100은 아직 안됬지만 들어는 오더라구요.

광고를 봐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네, 아무튼 저를 봐주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있다는게 저는 좋습니다.

한달에 8명정도여도 저는 감지덕지 합니다.

어쨌든 저를 좋든 싫든 일단 어디에서 라도 유입이 되어서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잖아요.

여러분 2022년 한해도 저는 열심히 달릴 것입니다.

대학에 가고 또 언젠간 군대도 가야 해서 업로드가 저조 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올해는 열심히 달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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