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2시리즈 리뷰하니까 리뷰할게 없네

여러분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제가 S22를 나오자 마자 리뷰를 했습니다.
저는 지난 폴드 시리즈를 보고 당연히 여러 유명 유튜버분들이 리뷰를 늦게 올리실줄 알았습니다.
왠만큼 써보고 알아본 뒤 올리실줄 알았죠.
근데 그분들은 검증된 유튜버라고 이미 몇주전부터 쓰신 뒤에 유출방지로 공개 행사를 완료하자마자 바로 올리셨더라구요.
저는 그분들 보다 먼저는 아니지만 그분들처럼 광고는 못받는 사람이라 빨리 라뷰는 해야하기에 체험전으로 달려갔는데 이미 저보다 더 빨리 유튜브에 리뷰하신 분들도 계시고 저보다 조금 늦지만 올리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빨름에 놀랍니다.
왜 제가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그거 리뷰를 하고 나니까 딱히 소재가 안떠올라서 그렇습니다.
포트폴리오나 소설블로그에는 소재가 떨어져서 그만둘까 싶기도 하고 합니다만 아무튼 쓸 글이 없다고 쉴 수는 없어서 이렇게 해봤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