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리뷰

2022. 8. 1. 19:4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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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 리뷰어가 아닙니다.

그러나 게임을 사랑하는 마음에 리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엉이 입니다.

어제 제가 고양이가 주인공이고, 이 고양이가 모든 곳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트레이 라는 게임을 엔딩까지 봤습니다.

이게 드론같은 작은 로봇이 함께 돌아가닙니다.

그래서 이 로봇이 인간인데... 이 로봇이 기억을 찾으면서, 미션을 깨는 것 입니다.

고양이가 돌아다니는 장소는 어떤 지하도시 느낌인데, 이게 Zurk라는 괴물을 피해서 주인공 로봇 4명? 4을 만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지하 벙커같은데를 열고 끝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로봇과 이별을 하게되는데 슬픈것은 거의 없습니다만... 초반의 고양이들은 뭔지는 모르뎄으나 그들을 만나는게 최종 목표인줄 알았는데 그냥 벙커같은데를 여니까 게임이 끝나는... 다소 허무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Zurk라는 괴물을 만나는 상황에서는 좀 컨트롤도 필요하도 한데요, 이게 확확 화면이 돌아가서 어지러울 수는 있지만 긴장감을 줘서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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