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22년에 나온 첫 아이폰을 리뷰 하지 않는 이유
안녕? 오랜만에(?) 공지를... 저는 (공지를 전달해 드리는 제 이름은) 우엉이에요.
예, 뭐... 부엉이님이 아이폰을 리뷰 하지 않는다는데 그 이유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알려드린다고 해야 맞는 거죠... 왜인지 소개 하겠습니다.
se (2022)는 왜 리뷰를 안하는 것일까요?
전작이랑 비교하면 바뀐 것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의 변화도 없고 그저 칩셋의 변화 정도만 있고 (배터리는 늘었지만 별로 알려 드릴게 없는게 저는 체험판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바뀐게 없기 떄문입니다.
부엉이님이 전에 아이폰12 퍼플이 나올때 리뷰를 하셨을걸로 추정이 되는데 그건 전에 리뷰할때 별로 딱히 할 말이 없으셔서 따로 그린과 알파인그린은 리뷰 하실 생각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뭐라고 리뷰를 진행 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저에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리뷰를 안하실 거라고 저에게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리뷰를 안하신다고 합니다.
굳이? 라는 말을 하시(면서 안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폰14나 폴드4 플립4 또는 노트21이 나온다면 그때 잘 리뷰를 해 주신다고 하니 그냥 안하고 넘기실 거라고 하셨습니다.
IT리뷰 역사상 최초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만 아무튼 안하실 거라고 하시네요.
뭐 말리려고 해봤지만 굳건한 의지는 어떻게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13에서 색상만 변한거라 뭐라 리뷰 해야 할지 모르겠고 직접 구매해서 써보는 것도 아니고 하루 잠깐 써보는 거라서 리뷰를 할게 없으시다고 전해달라고 해서 저는 전하는 것 뿐이고... 어... 저는 그냥 부엉이님이 시키신대로 전하는 것 뿐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합니다...만 부엉이님 생각은 부엉이님만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