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셔터음 사라질까...?
삼성과 애플등 한국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대체로 스마트폰 셔터음이 나왔다. 일부분들은 “전철등 장소에서 몰래 사진찍기 좋겠다❗️” 일부분들은 “도서관에서 사진찍기 그렇다.”등의 반응을 내놓으며 없어져야 한다는 입장과 없어지지 말아야 한다는 반응으로 엇갈렸었다. 삼성은 Set Edit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소리가 안나도록 세팅을 할 수 있었다. Set Edit의 UI | Google 그러나 아직 애플은 삼성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없다. TTA표준위원회는 셔터음 규제에 대해서 권장을 했을뿐 강제로 탑제를 해야한다는데엔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지만 삼성과 애플등의 스마트폰 제조사는 이런 셔터음을 탑제를 했었다.촬영음 자율화 포스터| 국민권익위원회 하지만 최근 조사를 해본 결과 약 8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