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

(본 리뷰의 장소 제공은 홈플러스 **점이며 해당 지점과 광고를 맺은 블로그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본 리뷰 사진의 이미지엔 제목이 안 들어감을 이야기 드립니다.
양념하세요?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갤럭시 S21과 갤럭시 버즈 프로 모형을 보고온 소감을 이야기 해보려 해요.
일단 디자인은

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카메라는 생각보다 이뻤는데요, 바로 이렇습니다.

울트라 모델이라 카메라 부분이 넓고 들어간 모듈이 많습니다.

뭐 다른건 모르겠고 역시나 S21U에 100배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기본 모델에는 없다는 뜻이죠.
기본 모델에는 100배 줌 기능이 없는 제품입니다.
카메라가 상당하 발전했습니다.
빠르고 좋습니다.
전면에는 역시 1인 2인 찍도록 되어 있는 버튼이 있고 후면은 0.5배 ~ 30배 까지 늘어나는 녀석은 기본이고 0.5배 ~ 100배까지 늘어나는건 울트라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핑크 컬러가 이쁘더라구요.
보라는... 좀...
이번엔 아마 통신사 고유 모델이 없나본데... 그래서 좋더라구요.
카메라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S20U보다 S21U가 더 이쁘더군요.

버즈 프로는 케이스가 무광 유닛의 일부는 유광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착용은 안해봤지만 유출이미지 보다 이쁩니다.
유닛 위쪽 부분은 아마 베터리 모듈이 있을 것 같습니다.

버즈 라이브 보다 좋더라구요.
버즈 라이브는 유닛이 큰데 버즈 프로는 작아서 앙증맞고 귀엽더라구요.
근데 저는 보라 컬러가 유출 이미지 상으로는 완전 별로인줄 알았지만 생각보다아는 좋더라구요.
오늘은 이렇게 좀 늦었지만 리뷰 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빨리 리뷰하겠습니다.
저는 무조건 한다면 합니다.
내일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