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게임과 나의 이야기

2021. 1. 29. 05:37IT리뷰

728x90

안녕하세요.
오늘은 쿠키런 게임과 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그냥 하고싶어서 하는 이야기이며 이 이야기는 광고거나 돈을받고 하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쿠키런 회사측은 저를 몰라요!!!)
이 이야기는 거짓과 목적이 없는 100% 실화 입니다.
절대 포트폴리오 같은거 아닙니다.
자소서도 아니구요.
제가 어릴적 갤럭시 R스타일 스마트폰을 쓸 시절 처음 했던 게임은 모X의 X블 이었습니다.
그 시절 비슷한 게임으로 쿠키런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X카오톡의 게임으로 출시가 되었던 게임입니다.
그 당시는 점프와 슬라이드로 플레이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당시 모습입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때가 초반 이었어요.
보드맛 쿠키... 커피맛 쿠키 공주맛 쿠키등등 다양한 캐릭터가 저를 반겼죠.
이때는 제가 이 사진들을 캡쳐해서 매번 업데이트 될 때마다 카X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할 정도로 즐겨하던 게임이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그만큼 제게 큰 재미를 불러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요즘 콘텐츠도 늘고 재미도 늘었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접하고 나서 거의 다른게임을 안할 정도로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ㄱㅈㅋㅇㄱ, ㅋㅌ999, ㅇㄱㄹㅂㄷ, ㅋㅌㅅㅍㄹㅇㄱ등등 수많은 모바일 게임읗 해왔고 알고있는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카카오톡 게임으로는 지금은 망한 다함께 시리즈도 해봤고 ㅁㄷㅇㅁㅂ을 해봤지만 유치뽕짝 한 게임이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모자이크 처리만함.)


지금 생각하면 망해서 아쉽고 그리운 게임도 있지만 쿠키런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의 초등학교 시잘 최고의 게임 이었죠.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모를 초등학교 1학년때 이사간 단짝이랑 과외를 같이 받으며 학원 끝나면 잠깐 길가에서 쿠키런 이야기 할정도로 또 초등학교 친구들과 쿠키런에 대해 이야기 할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저의 학창시절 꿈과 희망을 준 게임이었죠.
또한 쿠키런 인형이 나와 구매를 할 정도로 그만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하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았습니다.
지금 저는 취업을 해야할 나이가 다가오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이너가 꿈인 제겐 두가지 꿈이 있는데 하나가 머기업인 X카오톡 들어가기와 데비시스터즈 들어가기 입니다.
네, 데브시스터즈란 쿠키런 만든 회사입니다.
(출처:데브시스터즈 공식 홈페이지)


x카오톡은 제 머가리와 공부실력으로 안될것 같고 쿠키런이라면 될거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도 이 회사의 일원으로써 쿠키들을 그리는 것 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제가 쿠키런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죠.
귀여운 외모와 재밌는 액션게임이라 좋은것이죠.
ㅇㄴㅍ하트 보내달라 하는것도 추억중 하나인데 쿠키런 하면서 한때 유령친구 많이 만들때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이상 저의 추억이야기 였습니다.

728x90

'IT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볼 블로그 내용. 스마트 워치 내용 정리  (0) 2021.02.07
갤럭시 S21  (0) 2021.02.06
[무료광고] 쿠키런 킹덤  (0) 2021.01.29
아이폰 se2 그랑사가 튕김 현상  (0) 2021.01.26
닌텐도 ds 그리고 닌텐도 dsi ll  (0)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