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인데요?

제가 어제 제가 왜 아이패드 미니 6을 64GB에 와이파이 모델을 구매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드린다고 했죠?ㅣ작 합니다.

지금 시작 합니다.

잇섭 유튜브

제가 위 영상을 보면서 셀룰러를 왜 사야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GPS나 기타 때문이었는데 사실 제가 처음 아이패드를 산 2019년 6월에 일 년 동안 강동구에서 하는 웹툰 수업을 받을 때 모르는 동내라 길을 해맸는데 그때 아이패드에다가 **오맵을 다운받아 길을 찾곤 했지만 그게 사실 많이 사용을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와이파이를 산...게 아니라 사실 기본 가격이 65만원인데 80만원으로 뛰고 거기다 애플펜슬이 16만5천원이라 그걸 더하면 거의 100만원이 가까이 될 것 같아 안산것도 있는데 게다가 256GB 기가에 애플펜슬을 더하면 100만원을 넘는 가격이죠. 이 가격이면 정확히 계산은 하진 않았는데 아이패드 미니5를 두 세대를 살 가격이 나오죠? 그래서 제가 64GB를 선택 했습니다.

용돈으로 사는건데... 셀룰러는 당연 못사는 거고 게다가 미니가 49만원이었는데 65만원이 되어 거기다 100만원 정도를 대운다? 그건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64에 와이파이를 택했습니다.

여담으로 제가 리뷰를 한 적이 있던 아이패드 에어 2019버전 또한 64GB입니다만... 그건 생일 선물로 고모께 받은 거라서 셀룰러 입니다.

**에서 구매했습니다.

광고들어오면 어디서 샀는지 이야기 드릴게요.

참고로 K가 들어가는 통신사 입니다.

암튼 그래서 그나마 이게 적당하더라구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정품 케이스를 사기 위해 기획을 한 것은... 제가 8월때 였나요? 7월인가 그때부터 루머를 여러번 강조하고 이야기 하며 아이패드 미니6를 꼭 꼭! 구매하고 말리라 이야기를 몇번 드렸고 또 아이패드 미니는 언제 나오나 욕도 속으로 많이 하며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기대와 구매 욕심을 했고 끝내 저는 해외구매라는 끝이라면 끝에 갈 뻔 했지만 참고 참다가 사전 구매를 성공 했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미니는 만져보고 결정하려 했지만 아이패드 미니에 목말랐고 기다렸기에 그냥 만져보긴 뭘 만져봐... *까! (욕 죄송합니다.) 그냥 남자라면 빠꾸없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근데 그게 사전예약이라는것을 간신히 탈 것이라고... 막차를 간신히 탈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만 성공을 했네요.

아이패드 미니는 제겐 별로 생각이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제가 아이패드 에어가 학교등에 들고다니기 불편하였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저는 8인치 정도 되는 작은... 아 이건 몇번이고 이야기 했었군요.

아이패드 미니도 뭔가 바뀐다고 하고 또 루머를 보니까 오~ 이건 무조건 내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무조건 나오자 마자 사러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아이패드는 저는 그림을 그리는데 적합한 기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글을 아이패드로 적지는 않는데 그래서 그건 말을 못드리겠네요.

암튼 그림은 잘 그려지니까 (실력이 별로라 그렇지...) 그래서 아이패드를 고집하게 되 더라구요.

어... 저는 사실 2019년에 왜 아이패드 에어를 그림용으로 택했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그때 삼성 태블릿등 삼성 기기를 안 써봐서 그런건지도 모릅니다.

어.. 아이패드 미니 또한 그림그리기 좋을 것 같아 택을 했습니다.

참 미니도 바뀐게 기분은 좋습니다만.. 아이패드 N세대 만큼은 예전 틀을 안 버리려고 하는 것인지... 버튼형 제품을 계속 고집하네요.

사실 아이패드 세대 시리즈만큼은 옛날 감성을 떠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아 참고로 이번 아이패드는 A15죠? M1아이패드는 너무 싫습니다.

이유가 가격도 가격이지만 왜 그게 필요한지를 모르겠어요.

근데 맥북이나 맥은 꼭 사도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한게 빠릇.. 빠릿하게 작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PS.아 아이패드 기다려 진다. 시간아 빨리좀 가라!

끝입니다.